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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 있는 회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준 베네핏 정보를 보니까 5-6개 정도의 보험회사 중 선택해야하는데, 제가 2형 당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잘 컨트롤 하고 있는 편이고, 매일 2종류의 약을 먹고, 혈당테스트는 평균 하루에 1번 꼴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3달에 한 번 정도 의사를 봅니다.
1. Kaiser HMO
deductible 없고, copay는 검진,처방약 등에 대해서 $10입니다. 테스트 스트립에 대해서는 세부 규칙을 읽어 보지 않았는데, 2형 당뇨의 경우 한달에 50개까지인가는 커버해주는 걸로 2010년도 부터 바꼈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네요. (예전에는 무제한 이다가.)2. High Deductible PPO + HSA
가족보험의 경우 deductible이 $2,400이고, 그 이후에는 in-network 기관의 경우 10%를 co-pay로 내야합니다. Max out-of-pocket money는 디덕티블 포함 $4,800까지입니다. 회사에서 제 HSA 구좌에 $2,000을 넣어줍니다.1/2번 보험에서 제가 내야할 월보험료는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은 위에 열거한 저의 일반적인 치료비(1년에 4번의 의사방문, 약값, 스트립값)가 High Decuctible 보험으로 갔을 때 연간 $2,000가 넘으면 당연히 HMO나 일반 PPO로 가야되는거 같은데요. 혹시 당뇨병 관련 이런 비용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