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 중국 외교부장관 회담이 있었는데 양국 간 백신접종 인증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중국에서 발표했었죠. 무슨 농담인가 했는데 (왜 우리가 시노백 백신을 인증해줘야 할까 생각하며) 그 회담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인듯.
물론 결정되면 문빠들이 좋은 일이라고 하겠지. 화이자 맞은 내 아내, 모더나 맞은 나도 한국 못 가는데 문정부 하에서 중국인들은 자유롭게 여행다닐 듯.
백신을 맞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항상 우리 몸속에 침입한다. 적어도 1-2일 잠복기를 거친다. 이때, 한국가서 백신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옮기면 어찌하나. 한국백신접종율이 70프로가 넘으면 그땐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미국아니라 미국할배국가에서도 오고 백신을 맞아도 한국서 자가격리해야 한다. 참으로 이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