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HR 에게 어떻게 설명해요

  • #492419
    채원 97.***.247.108 2311

    TN VISA 를 가지고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새 직장으로 옮기면서 TN VISA를 갱신해야 하는데
    새 직장 HR에서 바보같이 TN VISA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들은 VISA 스폰서 안 한다면서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를 못 써주겠답니다.
    그건 스폰서가 아니라 그냥 VISA 갱신하는데 필요한 서류 중 하나에 불과하고
    돈이고 뭐고 다 내가 지불하는데 무슨 상관인지 정말…
    제가 VISA를 받아오기 전에는 legally hire할 수가 없다면서….
    저는 미국에서 job이 있다는걸 증명하기 전에는 VISA를 갱신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얘기가 이렇게 계속 돌고 돌고 하는중인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 바보 HR 이 알아들을까요?
    답답…!!
    (캐나다에 4학년때 갔기때문에 영어가 안되서 설득을 못 하는건 아니고
    어떤식으로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지나다 211.***.68.23

      TN 비자는 캐나다, 맥시코 시민권자가 미국에 직장을 잡을 경우 3년의 기한으로 이슈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년 기한이지만, 한번 더 연장이 가능한 비자이며, 다른 나라의 경우는 H-1B 비자가 이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HR의 대답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TN 비자라 할지라도, 미국내에서 직장이 있을경우에 이슈가 되므로, HR에서 고용증명서를 써주는것이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H-1B의 비자 스폰서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고용을 억제하는 현재 추세로 볼때, HR을 설득시켜서 고용증명서를 받아 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파트 64.***.24.229

      아파트 구하는데 landlord가 요구한다면서 발급해달라고 해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스폰서가 아니라 고용자체를 증명하기 위한 서류에 불과하다면 이 정도 서류도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