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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29살…미국에 온지 어언 1년 4~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작정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 왔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신분문제부터 돈은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어학원을 다니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기에
비자연장학교에 등록하고, 이일 저일 하면서 간간히 버텨봤지만
이렇게 가다간 제 인생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너무 확연하게 드네요
그렇다고 제대로된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제 자신도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될 바에 얼른 회사에 들어가서 제대로 된 일을 해보자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가 않네요… 회사에서 저를 뽑아줄지 안뽑아줄지..
암튼 답답한 심정에 글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