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

  • #1278360
    부록 75.***.146.140 1414

    현재 나이 29살…미국에 온지 어언 1년 4~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작정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 왔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신분문제부터 돈은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어학원을 다니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기에
    비자연장학교에 등록하고, 이일 저일 하면서 간간히 버텨봤지만
    이렇게 가다간 제 인생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너무 확연하게 드네요
    그렇다고 제대로된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제 자신도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될 바에 얼른 회사에 들어가서 제대로 된 일을 해보자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가 않네요… 회사에서 저를 뽑아줄지 안뽑아줄지..
    암튼 답답한 심정에 글씁니다 ㅠㅠ

    • nook 107.***.212.14

      어디사세요. 29이면 아직 한창나이인데요.
      저두 같은나이에 왔었죠. 그놈의 영주권이 몬지 참 오래도 걸렸죠
      막상받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아메리칸드림!!! 하하하
      제생각엔 한국이 더 좋은곳 같은데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셔요.
      그게 남는거예요.

      • 부록 75.***.146.140

        사는곳은 애틀란타쪽입니다
        영어공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꼐요!

    • 65.***.20.125

      이런 고민 한다는 자체가 님은 가능성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미래가 안보이는 애들은 이런고민도 안해요. 하루살기 바쁘지.

      지금하시는 대로 열심히 사세요.

      • 65.***.20.125

        그냥 입에발린 말같지요?

        시간지나면 알거에요.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발전가능성 꼭 있습니다.

        • 부록 75.***.146.140

          조언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여기는 207.***.184.138

      학교 들어가세요. 대학나왔으면 대학원 드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