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director 와 통화 후, 팀원들과 두번의 비공식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해당회사의 리쿠르터가 다음주에 연락할거라는 답장을 director 로부터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인것 같긴 한데, 아직도 비공식이라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해당 리쿠르터는 senior talent acquisition business partner (technology and engineering) 입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경험 있으신분 공유 부탁 드립니다.

담당 director가 Hiring manager인가요?
해당 이메일에 친절하게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는 + 꼭 일하고 싶다는 심정을 담아 회신 하셨겠지요?
HR과는 채용여부 확인 후 offer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확인해 나가시면 됩니다.

비공식 인터뷰? 그게 뭐임?

담당 director ??

담당 director는 같은 일을 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제가 만약 입사한다면 제 보스가 되는…

비공식 인터뷰가 뭔지요?
인터뷰도 공식 비공식이 있나요?

어느 규모의 회사에 어느 경로로 이력서를 내셨길래 비공식 인터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리크루터가 HR을 말하는 거라면 버벌 오퍼를 줄수도 있고, 건너뛴 HR 스크리닝을 그때 할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잘 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