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달라스 변두리 어제 화요일 퇴근후 그로서리 상황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moody. Now Editing “달라스 변두리 어제 화요일 퇴근후 그로서리 상황”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퇴근후 로컬 그로서리를 가봤습니다. 고기 우유 식빵은 이미 매진. 그외엔 모두 물건들 가득하고 별다른 이상징후 없음. 5갤론 짜리 통에든 물도 랙에 꽉차있어서 그거만 2개 샀은. 사람들 패닉 상태아니고 마켓도 붐비지 않고 오히려 약간 한가함. 고기 우유 식빵이 매진인 이유는 학교 안가는 아이들 때문인것으로 사재기 보다는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추가구매가 아닐까 생긱됨. 고기류는 가격이 싼것 위주로 매진되었음. 닭고기는 아예 안보이고, 돼지고기도 안보이고, 비싼 소고기 스테이크 종류는 그래도 여전히 남아 있었음. 어제는 아주 정상적으로 보였음. 유통업의 전체적인 수요와 공급의 상관 관계를 볼때 가정용 그러서리의 폭발적 증가가 있더라도 커머셜 레스토랑이나 학교 사업장 공공기관등의 공적 수요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공급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일시적 물류의 흐름의 변동이 일어나는 중인듯 하니 시간이 조금 흐르면 정상으로 곧 돌아갈 듯 합니다. 아마죤에서도 임시 딜리버리 직원 10만명 채용한다는 뉴스도 나오더군요. 패닉에 빠지지 말고 차분히 대응했으면 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현 상황은 사재기라기 보다는 자택근무 자택수업하는 가족들의 식료품을 추가구매하는것으로 보임 그래서 물 식빵 우유 계란 고기 정도만 집중적으로 매진됨. 2. 주로 주말과 월요일에 집중 구매가 발생하는것으로 보임. 그로서리들이 주로 월요일 심야나 화요일 금요일에 물건 트럭이 들어오므로 그때쯤 맞춰가면 될듯. 주말과 월요일에 장을 보면 상황이 심각해 보이지만 주중 낮에 가보면 또 한가함. 3..사람들이 현 상황에 적응중인것으로 보임. 패닉에의한 사재기가 줄어들고 일부러 타인을 위해 사재기를 서로 자제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기 시작함. 현실적 필요 물품만 구입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함.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