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그리고 텍사스 사람들…

  • #389854
    궁금이 71.***.90.189 15208

    이번에 달라스에서 좋은 Job Offer 를 받고 고민중인 초등학교 금년에 입학한 딸이 있는 딸딸이 아빠 입니다. 보스턴 근교에 있는 회사에서도 Offer 를 받았구요… 연봉은 비슷 하지만 물가를 감안하고 Texas는 State Tax 가 없는 것을 생각 하면 Dallas 쪽이 약간 조건은 좋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닙니다.

    아직 텍사스에 한번도 가보질 않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남부에 대한 선입견… Georgia 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인종차별을 많이 당한 기억이 있어서.. 때문에 좀 망설여 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사실 그때야 총각때 이므로 좀 기분 나쁘다 마는 문제 이지만 저의 딸아이들이 혹시라도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 일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동부 보스턴 근교에서는 적어도 그런 염려는 별로 하지 않고 살고 있거든요..

    혹시 달라스 살고 계신 분이 있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곳 사람들이 어떤지, 달라스란 곳이 살기에는 어떠한지 등..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Texan 69.***.94.164

      살기 좋고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Texas = Crazy 이런거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조지아에서 생활해 보았는데 거기랑 여기는 다르지요 남부라도
      같은 남부는 아닙니다 학군 좋은 곳은 쾌적하고 아이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 궁금이 71.***.90.189

      그렇습니까 ? 그렇담 다행이구요… 그런데 Houston 과 비교하면 Dallas 는 어떤가요 ? 제 주관으로는 Houston 보다는 Dallas 가 조금 낫지 않을까 싶은데..

    • 달라스 12.***.6.130

      휴스턴은 달라스에 비해 습도가 높습니다. 불쾌지수가 높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달라스에 한국분들이 조금 더 많아 일종의 편의시설?들이 조금 더
      갖추어져 있지요.(식당, 마켓 등)
      개인적으로 달라스는 적당한 시골, 적당한 도시의 멋이 느껴지며
      보스턴에 비해 경제적인 여유, 시간적인 여유(갈 곳이 없음)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걱정하시는 차별문제는 별로 느껴보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백인동네 거주)

    • 텍산 72.***.113.252

      달라스에 잡오퍼좀 받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노리고 있는도시… 축하드립니다!

    • 궁금이 71.***.90.189

      감사합니다. 휴스턴은 잦은 허리케인 피해로 인해 Home Insurance 등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달라스도 허리케인이나 기상악화로 인한 영향을 가끔 받는지요 ? 지도상으로는 휴스턴에 비해서 훨씬 내륙인것 같아 별 영향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달라스에서 갈곳이 별로 없다면 달라스 거주 하시는 분들은 주로 어디에서 여가를 즐기나요 ?

    • Dallas 144.***.8.21

      Contrary to general concept, Dallas is diverse, international city. Professional workers came from other states and other countries. Co-workers are very considerate to other diverse workers. Many of my coworkers do not support Bush. Internatinal restaurants are everywhere. Most of professional friends who move to Dallas are happy.

    • 66.***.211.11

      달라스에서 1년 반정도 살았었습니다. 사는거 자체로..가족중심으로 사시는거라면 추천합니다. 집 넓고..물가 싸고..쇼핑하기 좋고, 적당히 한인타운 발전된 관계로 살기 불편하지도 않구요. 날씨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찌보면 달라스 여름보다 뉴욕 여름이 더 힘든거 같은데요.. 거기 사는동안 인종차별같은거 느낀적 없구요.. 딱 하나 정말 힘든건….너무 심심하다는거였습니다. 갈데가 은근히 많지 않다보니, 저같은 싱글에겐… 주위에 놀러갈만한곳이..가족단위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넘 무료하더군요. 샌프란이나 뉴욕에 누가 손님이 오면 보여줄게 참 많은거 같은데..누가 달라스로 온다고 하면..참 보여줄데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 70.***.204.120

      one of my friend moved to Dallas 4 years ago,
      he hates Dallas.
      because he loves 4 wheeling and Dallas is F-L-A-T.
      takes 2.5 hrs to get offroad park and gotta pay to get in.
      other than that he feels Dallas is OK.
      oh..and a lot of nice cars and boob job ADs.

    • 67.***.172.99

      h-mart, assi 가 최근에 dallas, carrollton ?? 에 들어서서
      한국사람이 살기에 괜찮아 졌답니다.
      계속 개발중이라 깨끗한편이라 들었구요

    • 답변 76.***.228.195

      너무 늦지 않았다면, plano 지역 학군도 좋고 아주 안전하고 소득 높은 동네랍니다. 아시안 인구가 밀집해 있구요. 직장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가족과 딸아이를 생각하신다면 plano에 사실것을 추천해드려요

    • 텍사스 68.***.55.17

      6월초에 뉴저지에 있는 킹사우나와 같은 킹사우나가 달라스에 개장합니다. 공사는 4월말에 완공이라고 하네요. (중앙일보 4월 1일자 참조).
      찜질방 좋아하는 분들께 희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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