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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수십 년 간 걸 진행하던
엄기영
이란 스피커가 있었다.
스피커 전 그가
유럽특파원으로 있을 때케이비에스 뉴우스 엄기영입니다.
곤 테레비 뒤로 숨어버리면
그가 앞자꾸 열고
깃을 이빠이 세운 바바리코트가
너무나 상당하도록 인상적여서인상적여얄 뉴슨
항상 안 인상적였고그 모습만 염두에 둔 것처럼
그 하면 바로 바바리코트요,
바바리코틀 봄
그가 염두에서 살아나오곤 했었다.무튼,
유럽은 손바닥만하고
그 나라가 그나란 것 처럼 다닥다닥 엉켜있어아, 엄기영 기잔
유럽 구석구석을발로 뛰며
취잴 하는 훌륭한 안기레기구나.
그러니 저토록 유럽 각국의 뉴슬 전하지.나아가
뉴욕특파원이니
나성특파원이니들도미 전역을
발로 뛰며
취잴 하는 훌륭한 안기레기들이구나.
해 나도 큼 특파원 기잘 해야겠다며
그들을 롤모델로 삼았던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왜냠,
가만히 앉아서
뉴스나 보면서
이 뉴스다 싶음베껴서
한국으로 쏨
특파원의 임물 완수하는 것이기에이보다 더 편한 직업이 어딨어.
싱어송라이터였던 베짱이마저
특파원이 되고팠다고 하니편한 걸로 침 최고가 특파원이라
그러고 싶었던 거였다.사실 그보단
더더욱 기잘 하고픈 욕구가 풍성했던 건
진실,
사실의 전달자라 믿어서였었다.
아버진
동네 또래애들과 노닐다“그게 어떻게 된 거냠
이래저래그래서 그렇게 됐댜.”함
또래애들은 아버지에게 팔팔하게 개기길,
“에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야이 칼아버지야,
어디가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
걸 우리보고 믿으라고?”그럼 아버진 항상 비장의 무기로
또래애들을 한 칼에 제압하곤 했었는데그 무긴 바로
“아, 테레비 뉴스에 나왔당게?”
그랬다.
모든 인
테레비 뉴스나
신문에 나왔담게 백 퍼
사실이요,
진실였기에팔팔하게 개기던 기백을 스스로 꺾고
자기의 잘 못을 깨닫곤
반성하는 모드로 전환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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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하게 뜨는 기자는삼척동잔 물론이고
개나 소도 다 아는
그래서 너도 아는저쪽 언론사에 적을 두고 있는
백기자
다.
백기자
가
선배 기자들의 기자정신과 업적과 얼굴에
변과 먹칠을 하고 있어
심히 안 우려 될 수가 없다.발로 뛰던 기자들.
사실과
진실만을 추구하던 그들관 달리백기자는
책상앞에 앉아서
하루 죙일 유툽질이나 하면서 노닐다이정돔 먹히겠다.
가짠 지 진짠 진 중요치 않고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고
확인도 않고
발로 뛰지도 않고오로지
많이만 봄 됨.
장사만 잘 되면 됨.기자정신이고 나발이고
장사치정신만 투철해서
안 사실과
안 진실만 전하며쩐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기자가 바로
백기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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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백기자
의 기사를 보곤
게 곧
사실이요,
진실이라 믿어버리는너.
와
너.
같은 사람들이 수두룩뻑쩍하단 거다.
“뉴스도 안 봐?
백기자가 그랬잖아.”백기자가 그랬고
뉴스에 나왔으니게 곧 사실이요, 진실이라 믿어버리는
너.
의 뇐 무뇌가 아닌 지
것 부터 살피고백기자의 기사를 믿어의심치 않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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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던,
현장에서 맴돌던,그래서
태레비에 나왔당게?
신문에 나왔당게?함 찍소리도 못 하고
팔팔한 개김도 알아서 꺾어버리던사실과
진실만을 전해주던
과거의 기자다운 참기자들이 그리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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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방의 등불인 나라에 기거할 때
한 번은 면허취소가 되었었는데운전도 모범운전자고
속도도 잘 지키고
음주측정엔 수치 제로.지만
뒷좌석에
깐 쐬주병이 하나 있어
면허취소래.
나 억울한 거 보이지?
근데
유툽질 하는 색휘들이 날 두곤
알콜중독자니마니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걸렸니마니
딸기코니마니
음주측정을 거부했니마니
빈병 말고도 안 빈병 수 십 개가 다시방에서 발견되었니마니그러자 백기자가
말도 안 되는 저런 유툽질을 보곤
걸 신문에 탑뉴스로 올려 놓자칼색휘
음주운전 한 거 맞구마안?너.
같은 애덜이 그러더란 말이지.
해 후론
나도 누구와 말장난 하면서백기자가 그랬당게?
테레비에 나왔당게?그 소린 절대로 하지 않기로 맹셀 했다.
넌
테레빌 믿어
신문을 믿어
백기잘 믿어?내 봄 넌
백기잘 아주 상당히 믿는 거 같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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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다.백기자
가 아니라
베끼자
로 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