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유지 (가명) 사과 하루만에 다시 또 사과

  • #3658718
    칼있으마 73.***.151.16 459

    아마 지금쯤 장당 100억?

    도 넘을 그림을 그리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화가 빈센트 칼고흐

    란 이름으로.

    그런 내가 어쩌다
    조현병환자가 되었는지.
    그림만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아련하다만
    현대미술관였었던 것 같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촌놈이라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런 기억이 있다.

    리프트,
    신기했어. 걸 타고 미술관에 갔던 게 기억나.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울다 나왔지.
    다 내자린데
    다 딴 양봔들의 작품이 차지하고 있어서
    속으로 슬퍼 울며 돌아봤던 기억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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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보단 동양활 좋아했고
    어려서부터 싹수가 파래
    홍대 미대의 수석자린 내 자리라고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았었다.

    기초가 중요하단 선생님들의 말씀을 받잡곤

    학교앞 전빵에서 뽑기로 기초를 다져갔고
    홀짝과 쌈치기로
    친구들의 봉창과 필통의 연필이니 지우개니를 터는등
    고된 실습과정을 소화시키며 꿈을 키웠고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부터
    본격적인 동양화의 실전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민화토로 초급과정을 수료한 뒤
    고스톱으로 중급과정을 마치고
    섯다와 도리지꼬땡으로 고급과정을 마치자마자
    한국의 동양예술계를 평정하게 됨에

    나라로부터 인간문화재 타짜 증을 받았으니

    아니다.

    200억이 제 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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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해바라기를 좋아하는 난
    한 달 전부터 달력의 날짤 지워나갔다.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로부터
    칼님을 뵈오러 시애틀에 도착한다는 이메일을 받고부터다.

    딸, 아들 , 마눌, 그리고 나.
    넷이서 마중길에 올랐다.

    전시회장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고흐와 마주하며 악술 하는 순간
    거의 울려한 마눌,

    쓰바,
    내 앞에서 외간남자를 저리도 좋아하다니.

    그림같지도 않은 해바라기 그림을 보면서
    역쉬 그림은 동양화야.

    아 이사람아 빨랑빨랑 보고 가게에?
    배고파 주께끄만 냥.

    “너나 가이 무식한 놈아”

    내 옆구릴 꼬집는 강도를 해독해 보니 저리 풀렸다.

    고흐에 대해
    또는 그림에 대해, 예술에 대해
    뭔가 알고 있단, 있어얀단 고상한 분위기에
    엄청 포박당했다 풀려나고 보니

    그림은 오간데 없고

    남은 건

    가족 나들이.

    오가는 차 안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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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그림장인,
    동양화인간문화재

    칼님의 눈으로 본

    오늘의 그림계.

    복사, 표절, 베낌. 짜집기

    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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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지(가명)씨의 논문을 살펴본 결과

    연속으로 6개 단어 이상 베낀 문장을 표시하자

    총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표절 정황이 나타났다고 한다.
    총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표절 정황이 나타났다고 한다.
    총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표절 정황이 나타났다고 한다.

    382개 문장 가운데 250개 문장이 같거나 비슷했다.
    382개 문장 가운데 250개 문장이 같거나 비슷했다.
    382개 문장 가운데 250개 문장이 같거나 비슷했다.

    논문 가운데 파울 클레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분석한 부분은 로즈메리 람버트의 ‘20세기 미술사’와 세부적인 내용까지 같은 내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회화적 배경을 다룬 부분에선
    1995년에 출간된 파울 클레 작품 번역서를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문단 그대로 옮겨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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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대학원에 다니면서 공부에 매진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찌 룸쌀롱에 나갔겠어요.

    증인이 없잖아요.
    제가 룸쌀롱에 나갔다면

    그 많은 웨이터들
    그 많은 웨이터들
    그 많은 웨이터들

    중에서
    절 봤다고 하는 웨이터가 한 명이 없잖아요.
    증인이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룸쌀롱에 그 많은 웨이터가 있다는 걸
    아줌마는 어떻게 아셨어요 그래에?ㅋㅋㅋㅋㅋ

    무튼,

    단독) 김유지(가명) 개사과 시즌 3 발표

    “실은 제가 룸쌀롱의 매출증대를 위해 매진하는데
    언제 공부를 할 수 있었겠어요.
    그래서 좀 표절도 하고 복사도 하고 베끼기도 하고 짜집기도 좀 했어요.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단순히 부풀리기 위함였고
    논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표절, 복사, 베낌, 짜집기를 했던 거지
    악의적인 편집은 아녔으니

    죄는 아니지만
    절대 죄는 아니지만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만

    그 점만 죄송합니다.”

    라고 뉴스가 나올 걸로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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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칼님,
    조색휘가 또 오늘은 모라나 냥 긴장하고 올라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조옴?

    고흐가 미국을 다 돈댜.

    너희 동네도 가면
    좀 가서 고흐도 좀 만나고 좀 살고 좀 그래 봐 조옴.

    맨날 칼님 사모곡만 부르지 말고 조옴.

    옥퀘이?~~~

    • 174.***.64.132

      맨손 이 병.신 새키.
      역시 대깨문 은 정신병자란걸 이색히가 증명함.

      • 안티1_25_227 68.***.25.207

        ㅁㅁㅁㅋㅋㅋㅋ

    • 중부 74.***.209.109

      칼님 직접 뵙고 싶네요 전에 한번 보자 하셔서…

    • 116.***.13.32

      할아버지는 글을 1줄로 줄여쓰는 연구를 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