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메일이 왔네요

  • #3587108
    다시한번? 98.***.153.248 1476

    작년에 대학에 CV를 보냈던 학교 한 곳이 다시 이메일이 왔습니다.
    아직도 이포지션에 관심 있냐고 이메일이 왔습니다. (구지 1년이 지나서?)

    작년부터 저는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요.
    이메일 보낸 곳이 지금 있는 곳보다 더 좋아서 가고는 싶은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이런 이메일을 받으면 저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뜻인가요?
    기대하지 말고 다시 심기일전 인터뷰를 봐야겠죠?

    • 1 64.***.94.253

      아쉬운사람이 땅 파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팠던 구덩이가 셀 수 없다는 ㅠ 화이팅입니다!
      인터뷰 최선을 다해 잘 보세요

    • 세종 174.***.69.13

      맞춤법이 좀 거슬리는군요
      ‘굳이’를 ‘구지’로 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죠
      대학교 교수라는 사람도 맞춤법 하나 못 맞추는게 한심하네요.

      • 123 47.***.15.234

        언어는 변한다고 배웠읍니다

    • ㅇㅇㅇ 24.***.53.185

      크게 기대하지는 마세요. 보통 전년도에 나가리가 난 경우에 다시 오프닝을 내고 지난 지원자들에게 자동 이메일로 뿌리는 겁니다.

    • ㅇㅇㅇ 24.***.53.185

      다만 지금 포지션이 테뉴어트랙이라면 지원하지 말기를 추천합니다. 아카데미아가 생각보다 좁아서 커리어에 큰 장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논테뉴어트랙이면 당연히 지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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