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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친했던 직장 동료가 이직을 하였습니다. 친했던 사이라 떠나기 전 리더십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었는데 내용이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가령 임금을 올려준다거나 혹은 한 단계 좋은 포지션으로 조만간 승진시켜준다던가 하는 내용이었는데.. 아무래도 해당 동료가 일을 잘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화 이후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제가 현 직장에서의 임금인상 혹은 승진을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직장에서 Offer 를 받아서 동일하게 행동을 한다면 (저 또한 일을 잘하는 직원이라는 가정하에) 이게 과연 현명한 방법일까요? 한국정서로는 떠나기로 한 사람이 다시 머물러서 일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미국 회사 정서로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