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가 스폰서해주게 되어 영주권 신청 들어갑니다. 그런에 서로 완전히 떨어져 있는 다른 주에 있는 변호사를 선정해서 진행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혹시 어떤 불편함을 감수해야 되는지…

It would be fine because you will never see your immigration lawer face to face unless your case got messed up or found any critical problem to start up.

Most case your immigration lawyer will get in touch with you via phone/email or regular mail to transfer your information.

Solar

다른주에서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은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영주권 인터뷰시 그 변호사가 회사가 속해있는 이민국으로 직접와서 인터뷰를 동행하거나 다른 변호사를 선임하여 인터뷰를 대신 할수 있겠죠. 너무 불편한 일 같은데.

그리고 취업이민이라면 그 주에 상황을 잘 아는 변호사가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이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취업이민은 Labor Market Information, 실업율등이 많이 작용을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