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사셨나요? ^^

  • #101163
    볼따구 168.***.180.30 2733

    다들 안녕하세요?

    free talking 게시판에 방문할때마다 종교토론이 아주 열띱니다.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선물들은 다들 준비하셨나요?

    1살짜리 아들녀석 토마스기차 사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밑에 sync님 기차놀이 보고 feel 받아서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저는 wife한테는 책한권, 3살짜리 딸애한테는 크레파스, 1살짜리 아들에겐 기차 선물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다들 어떤 선물들을 준비하고 계신지요? 좋은 선물 item있으시면 공유해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자 그럼, 2008년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

    • 조오빠오빠 74.***.219.43

      아이한테 선물을 사주는것도 좋지만.

      아이한테 선물을사서 다른사람에게 베푸는 습관을 길러주는것도 좋지않은가요 ?

      좋은 가장(아빠) 같아 흐믓하오.

      혹시 내가 님에게 욕햇던 기억이라도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잋어주길바라오.

    • tracer 198.***.38.59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책 달라고 했고, 와이프한테도 뭘 원하는지 오늘 물어봐야겠네요.

      그런데, 다들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 주시나요? 선물은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거라고요? 딸애가 네 살인데 가능하면 꾸며낸 산타 이야기를 강조하지 않고 가족끼리 서로 선물 주고 받는걸로 하고 싶은데 손님들 오면 다들 산타 할아버지 얘기를 꺼내니.. 딱 까놓고 꾸며낸 재밌는 이야기라고 해 줘야 할지, 당분간 주변 분위기에 동조해야 할지 말이죠.

    • roundone 69.***.92.84

      저는 제 아들녀석 유아때부터 책읽는 습관 드려주기위해 잘때도 책읽어주고, 목욕할때도 욕조에서 읽는 책들을 사서 엄마와 함께 읽혀주었지요. 지금은 녀석이 책이라면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고 책을 끼고 잘정도로 읽기를 좋아합니다.

      나중에 SAT 뿐만아니라, Writing,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따라갈때 Reading 이, 특히 Critical Reading 이 안되어 있어서 많이들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요즈음 한국에서 유명사립고 출신이 미국유수의 대학에서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모두 Reading 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Writing 도 어느 수준까지는 공부하면 될 수 있겠지만, 그이상의 Creative Writing 이 나오려면 역시 Reading 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안되지요. 지인으로부터 이런 말을 듯곤 합니다. “책읽는 부모가 가장 아름답고, 책읽는 아이가 가장 무섭다.”

      하여, Barnes N Nobles gift, Borders 등등의 Gift Card 를 항상 선물해 주었습니다. 때론 자기가 가지고 싶어하는 다른것을 갖지못해 투덜되지만, 어쩔 수 없이 책방과 가까워 지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녀석 친구들 생일선물로 이런 카드를 주었는데, 환영 못받는 경우도 많지요. 그리고 이 카드 가지고 책방안의 Cafe 에 가서 까까 사먹더라구요. :)

    • Block 67.***.80.76

      Tracer님 산타는 영원한 아이들의 로망입니다.
      아이때는 거짓말이라도 그게 진짜로 믿을수 있도록 해주는게 아이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것 아닐까요?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고 아이때만이 가질수있는 꿈,희망,상상력을 현실화 시키는건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때 이성적으로는 뻔한 거짓말인지 알면서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가 올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고 포근한 사랑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기억이 지금도 겨울에 캐롤을 들으면 되살아 나지요.

      아이는 아이답게…
      그런 포근한 기억들이 좋은 품성은 지닌 어른으로 자라나는 밑거름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kk 131.***.62.16

      저의 3살짜리 아들은 벌써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써서 “남편이 아들에게 뭐 가지고 싶니 물어본다음에 장난감 잔득실은 그림을 print하고 그위에 편지를 쓰라고 햤더니” 뭐라뭐라 쓰더라고요 (내가 보기에는 낙서) 그리고 sign도 멋지게 하고 ..그래서 남편이 할머니에게 붙이면서 산타에게 불이는거라 했더니 지금 기대가 큽니다. 말도 좀 잘듣고요..

    • bread 64.***.239.75

      저도 Block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저도 어렸을때의 눈 덮인 고갯길을 넘어 어머니 손을 잡고 교회에 갔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연극하고, 다시 손잡고 집에 오던 그런 날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때마다 그때가 생각이 나곤 하지요. 그 당시는 젊은 어머니였었는데…지금 나이드신 것을 보면,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더욱 더 마음이 쓰리군요.

      어릴때는 동심의 마음과 그때 해야 할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예화로 어릴때, 산타의 진실성에 대해서 부모가 너무 일찍 가르쳐 주었다가 큰 어른이 어릴때 있어야 할 크리스마스의 추억하나 없이 나중에 그것을 느껴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남들이 가질 수 있었던 작은 행복을 얻지 못했다는 어떤분의 그런 예화가 생각이 나네요. (실제로 제가 알고 있던 분에게 들은 일인데, tracer님이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what a coincidence! :), but no offense to tracer, as you know.)

      아이는 아이답게…어른은 어른답게…(이렇게 얘기하면, 또 정의가 무엇인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얘기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가 생기는군요. :))

    • 꿀꿀 136.***.158.129

      헐~~조오빠오빠님의 답글을 항상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오늘은 하오체의 많이 완곡하면서도 혹시 있었을지 모르는 실수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문구까지,, 많이 적응 되신듯 하여 기쁩니다,,
      최근에 저도 큰아덜 학교에서,, 먼 행사를 하더군요,, 자신이 선물을 사서,,친구,,가족에게 선물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먼 그런 행사 같던데요,, 애들이 보통 항상 받기만 하는 그런 습관보다는 자신도 사서 나눠줄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학교에서 신경을 쓰더군요,, 머 선물 사는데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방법까지 말이에요,, 방청소나 집안일 도와주고 얼마정도 받는,, 저희 애는 아직 유치원이라,, 이번엔 안할 예정이지만,,내년부턴 그 행사에 참여해볼생각입니다,

    • tracer 198.***.38.59

      네, 저도 산타에 대해 나름대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bread님 말씀대로 그런 기회를 제 딸로부터 일부러 빼앗는 것도 좋지 않겠지만, 제가 들은 어떤 이야기는 자신에게 오랫동안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온(평소엔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치던 부모가) 부모에게 도덕적인 실망감을 느꼈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block님이나 bread님 말씀대로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너무 elaborate하게 이야기하거나 악용(좋은 일 해라~)하지만 말고 적당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도록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위에분들 훌륭한 분들이자나요.
      이곳에서 오래돼셧구.
      난테 소리도 지르고 햇던분들 ..제기억엔아직도..생생

      이제야 다들 한분 한분 나오신 모습에..그 글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혀는 어딜갔지 ??……..대게 궁금하네…
      학교는 잘다닌지..
      할러데이 시즌이면 대게 서러울건데…..

      저분들 글쓴것만 읽어봐도..마음이 흐믓합니다.

      많이 배우고가서 기쁘고..~!

      roundone 님 교육이 참조아보이네요..

    • ! 24.***.185.210

      원글과 댓글들 보니 제 유년시절 기억에 웃음이 나네요..
      저는 지금 30대 초중반인데요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정말 너무나 순진하게도 6학년때까지 산타를 믿었답니다.
      남동생이 저랑 두학년 차이인데 제가 5학년때
      “누나 그거 엄마아빠가 주는거야 내가 옷장에 숨겨놓은거 봤어”
      이러는데도 거짓말~~~ 이러면서 쭉 믿었다는 ㅋㅋ
      그래도 그런 추억이 있다는것이, 지금도 그시절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그러네요^^

    • 날달걀 68.***.170.205

      우리 큰 애 생일이 12월 초라, 만5살이 되고 바로 그 달의 크리마스가 있었는데, 산타가 거짓이란걸 이미 알고 있더군요. 별로 실망하거나 그러진 않았고요.

      아참 그거보다 저도 다른 님들 처럼 꿈과 희망을 위해서 열심히 이야기 지어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다 알게 되더군요.

      그거보다 오히려 부모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애가 거기에 맞춰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 알지만 모른척 해주마..이런 자세랄까요? 어차피 애들한테 정작 중요한건 *선물*이지 산타나 꿈과 희망 따위가 아니더라고요.

    • 크리스마스는 71.***.35.216

      예수님 생일이잖아요.
      5년전 성당의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조오빠님 버젼으로

      왜 예수생일에 니들이 설치느냐고!!!
      예수가 그리 가르쳤냐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습니다.
      대신 그돈으로 이웃을 통조림이라도 하나라도 더 사서 나눠주기.
      뭐 그리 까칠하게 그럴건 없지 않냐고 해도 할말없지만
      다행으로 저희 아이들은 산타를 믿을 나이는 지난지라^^;;

    • tracer 68.***.105.176

      크리스마스는 정확히 예수님의 생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1월이나 년초 정도로 예수의 생일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가톨릭 교회나 웬만한 개신교 신학자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로마시대에 신 미스라의 생일이 12월 25일이고 북방 이교도들의 winter solstice 축제의 풍습과 결합하여 12월 25일이 크리스챤 축제일이 된 것이지요.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도 로마시대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역시 게르만 계 북방민족의 나무숭배 풍습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요가가 힌두교 명상법이라고 적대시하는 크리스챤들이 있는데 정작 크리스마스 축제가 북방 이교도들의 풍습이라는 사실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나봅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면 크리스마스를 보이콧해야 할까요? ^^;

      h ttp://en.wikipedia.org/wiki/Christmas

    • DC 72.***.88.170

      기독교 기념일/축일을 살펴보면,
      이미 이전부터 존재했던 축제나 전통을 계승하거나 아니면 counter하기 위해
      정해진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Christmass는 Christ의 mass (천주교 미사)라는 뜻에서 나왔고요,
      그 날짜는 교회에서 임의로 정한 겁니다.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지 실제 생일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날짜의 기원이 이교도 풍습에서 유래되었건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것이든 아니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따라서 보이콧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기독교의 가장 큰 축제는 부활절입니다.

    • 공대 65.***.250.245

      tracer님의 말씀대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일이 아닌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시작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날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보이콧을 해야할까 생각합니다. 제 생일도 음력생일이 주민등록으로 되어있어서 매번 양력 날짜를 계산하기 힘들어 요즘에는 음력생일을 양력생일로 생각하고 그날 생일을 합니다. 일년에 한번 생일을 축하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정확한 날짜가 의미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크리스마스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생각한다면 굳이 날짜를 바꿀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생일 당사자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신다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 tracer 198.***.38.59

      보이콧은 농담이었습니다. 요가가 뉴에이지라고 “크리스토가”라는 것 까지 만든 극단적인 케이스를 빗대어서요 ^^;

    • Quality 67.***.145.82

      저도 roundone님의 방법처럼해서
      저희 아이들은 남들 다 가지고있는 게임보이 조차도 없습니다만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magic tree house 시리즈에서 부터 시작해
      harry hotter를 거치고
      요즘엔 warriers 시리즈에 빠져서 다음 판 나오기만
      고대하고있습니다.
      한편으론 안됬더군요 친구들집에가서 게임을 하게되면
      거의 바보가되니까요. 해도 맨날 지니까 frustrated 되더군요.
      10년간 이렇게 도를 닦게 하니 거의 득도한것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이제 자기가 어느정도 콘트롤할수 있는 경지에 다달은것 같아서
      이번엔 게임 콘솔을 하나 surprise로 사줄까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2~3시간을 game time으로 사용할수있도록 log book을
      게임기 옆에 붙여둘까도 생각하고 있고요.
      고민중입니다. 몇일내에 결정해야하겠군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거..애들 독서 방법도 좋지만..
      wii 나 Ds는 기본으로 하나 사주세요……….
      시대를 앞서 갈수만 있다면 더 좋은방법이겠지만
      그래도 시대에 병행해서 가는것도 나쁜진 않습니다.

      교육이란 자신감을 심어주는것도중요하지않을까요 ? 또래아이들한테. 기죽이는것도 ………하고싶은것 너무 못하게 막는것도 좋은 교육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절제의 도를 가르키면 금상첨화 아닐까싶네요.

      요즘은 구슬치기나 하는 그런 세대는 더욱더 아니지않은가요 ?

      고민해바야..그기서 그기고 이미 생각한다는것은 …실천을 하고싶다는 의지가 아닌가싶네요..

      아이가 너무 기뻐서 설레임속에 잠못이룬 까만 밤을 기대해봅니다

    • roundone 68.***.252.200

      Quality 님:

      대단하십니다. 아니,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이때까지 게임 하나없이 잘 견뎠다니… 분명 공부도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앞으로 더 잘 할겁니다. 싸움판에선 뭐니뭐니해도 싸움 잘하는 놈이 대빵이고, 장사판에선 돈잘버는 놈이, 직장에선 일잘하는 놈이 그렇듯이, 학교에선 아이들이 우선 공부를 잘해야 자신감이 드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려면 우선 책을 읽어야지요.

      제생각엔 이제 게임 사주셔도 전혀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제 아이에게는 훨씬 전부터 게임을 사주기 시작했지만, 최대한 끌 수 있을때까지 끌어서 사주다 보니,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언제나 뒤지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자기 물건을 appreciate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Control 도 부모가 우려한 것보단 잘 하는 것 같구요.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드시는 연말연시 되세요.

    • NetBeans 76.***.146.2

      타고난혀님은 한국으로 돌아간거 같네요.

    • Quality 67.***.145.82

      쪼빠님 말씀대로 실천의지가 강했습니다.
      어제밤에 하나 질렀습니다.
      사실 제가 blue ray가 보고싶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겐 big surprise가 되겠네요.

      사실 제가 어릴때 게임에 중독되어
      반에서 1등하다 48등까지 내려간적이 있습니다.
      누가 좀 말려줬으면 소위 S대 갔을탠데
      지금도 컴퓨터로 밥먹고살지만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어서
      이렇게 늦춰졌나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 시뻘게지도록 애들이랑 함 눌러봐야겠습니다.
      저도 엄청 기대됩니다. PS3…

    • sync 24.***.40.106

      어라 제닉이 글 중간에 보이네요. 헙… 한국의 가족들을 (처가와 본가) 위해서는 항상 마음속으로 걱정하며 감사드리며 그렇게살고있습니다. 이런때가되면 더욱 그러한 마음이생기구요 –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말이죠 – 근데 이번에는 자꾸 우리만을 위해서 선물을 사게되네요.

      전, 기차와 더불어 그제 하나 더 샀습니다….-_-; 처음으로 apple의 제품을 가져보게되었네요….(아, 아주 예전에 apple 키보드 디자인때문에 샀다가 지금은 가라지에 박스체 다른 박스들과 같이쌓여있습니다.)

      ipod touch 2nd generation을 구입을 했습니다. 크…처음에는 뭐야 이거이랬는데, 어제는 잘못하면 밤을 새면서 가지고놀뻔했습니다. 이제 지름신 못오게 하는 부적이라도 준비를 해야하나 그러고있습니다.

    • roundone 69.***.55.204

      sync 님:

      반갑습니다. 미니쿠퍼는 안녕하신지요? sync 님을 생각하면 얼마전 개구리궁인가 개구리낙향인가 뭐 이런 닉들을 번갈아 사용하신 분께서, 때론 비판도 잘 하셨지만, sync 님과 IP 가 같다고 하시면서 sync 님을 한동안 blame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이 억울한 오해가 풀리셨지만, 그때 어이없이 곤욕을 당하셨지요. 아뭏든 sync 님은 재미있는 취미로 맛있게 사시는 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요즘도 독수공방 이신가요?

    • sync 24.***.40.106

      roundone님, 안녕하세요. 쿠퍼가 아니고 쿠퍼 S입니다…. 매일 출퇴근을 이녀석(전 쿠퍼 S를 she로 받지않겠습니다)과 함께한지 이제 9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매일 매일 운전하는 맛이 다릅니다. 사실 핸들을 잡고있는 순간이 항상 즐겁습니다. 매뉴얼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네,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죠. 사실 처음엔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무슨말인지조차 몰랐었죠. 알고봤더니, 저와 같은 IP를 사용하시는 분이계시더라구요 사실 제 IP도아니죠, 회사에서 밖으로 나가는 IP는 하나이니까요. 그 분도 조금 집요하긴하셨죠… 제가 대응을 않하니 그냥 조용해지더라구요.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잘살고있습니다. roundone님 께서도 가족들과 좋은 연말 그리고 새해를 맏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도 좋은 연말 새해를 맏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탄혀 123.***.126.247

      NetBeans님//

      한국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