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으면 석박사하고 정착했을테고

능력없으면 알라바마 조지아에서 한국생활 할거고

능력은 없고 알라바마 가긴 싫고

인생 모르겠네요

영주권 받고 공군 예비군 입대후 대학원 졸업…지금은 주정부에서 일함

영주권발급이후 미공군( 풀타임) 입대가 나을까요 아님?
바이오 테크 목표로 대학원CS석사과정(풀타임)+미군 Reserve(파트타임으로 가면 될까요?
30대초반입니다

둘다 좋은 선택…한국에서 자본금을 갖고오면 예비군 당장 생계가 문제면 풀타임 현역

알라바마 솔직 토크 가감없는 난장토론

자알—–정착했다

불법이지뭐. 해외태생 한인 절반이상이 불체자일걸. 미국내 아시아인 불체자수 중퀴벌레, 인도인 그다음이 한국인임. 트럼프가 싹다 추방시키고 행정에드는 비용도 한국정부에 청구해야됨

비밀

다 하기 싫으면 부모집에 얹혀 사는거지. 그게 안되면 거리의 험리스.

2020년에 EB5영주권 받고, 현재 렌트 몇개 놓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결혼할 계획은 없고요.

와이프 만나서 애낳고 살게되서 정착했습니다.. 외국인이랑 결혼할지 생각도 못했었는데

대부분 석박이지뭐..

공부하긴 싫고 좋은 대학은 가고 싶고…뭐 이런질문 인가?

STEM 석사
학교는 좀 후져도 됨
주립대 분교가면 학비도 저렴

저위에 어글리코리안. 이사람처럼 불법체류자로 미국에 오면 다 불법체류자 끼리 모여서 사나봅니다. 주변이 죄다 그런사람만 보이나봄. 난 유학으로 미국와서 15년이상을 여러도시에서 살아봤는데 불법체류자 한국인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대부분 가족이민이거나 유학, 아니면 주재원으로 넘어와서 정착하죠.

내가 본 사람들은 대부분 주재원 혹은 NIW로 영주권 받고 취업해서 대부분 수월하게 정착했음… 연봉도 엔지니어 출신이라 대부분 30만불 이상

박사하고 교수되고 영주권 받음

대학교 3년때부터 레쥬메 100장씩 돌려서 간신히 회사 한곳 인턴 시작, 졸업때까지 2년 인턴하고 오퍼 받음.
OPT로 일 시작하고 바로 영주권 진행.
STEM OPT 연장하고 영주권 받음.
인턴때 2년동안 미친듯이 일했음. 1년차에는 좀 해매고, 2년차때 익숙해지고 하니 직원들한테 잘한다 소리 들음.
정직원중에 외국인이 있어서 H1b 신청했는데 떨어짐. 나는 정직원 되자마자 2년동안 봐온게 있어서 바로 영주권 하기로 결정.
회사와 나 사이에 신뢰도가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