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헤이코리안에서 여기 회사 올라온거 보고 아는 분께 물어봤어요.. 그 분이 물류직에서 6~7년 일하고 있는중이셔서 아는분이 많고, 여기서 일하셨던 분을 알고 계셔서 회사에 대해서 한번 물아봤데요.
1. 회사분위기 : 회사분위기는 그저그렇대로, 사람들은 모두들 나이스 하고, 회사에서 점심도 제공해주고, 음료수나 먹을건 뭐 적당이 먹을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래요.
2. Import & Purchasing : 솔직히 여기 업무 힘들데요. 특히 Import 업무는 지금 상황이 안좋기 때문에 가면 많이 힘들꺼래요. 자기가 일할때는 원래 Importing 이랑 Purchasing이랑 따로 떨어졌다가, 합쳐진 이후로 임폴팅 업무는 거의 바닥일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데요. 그래서 말은 Purchasing 이지만 Importing 업무랑 총무일할사람 뽑는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네요./
3. 보험 : 보험은 잘모르겠고, 일단 자기 부담금이 있대요. 한 30~40%는 자기가 부담금내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해준대요, 그리고 매니저급 되야지 덴탈이랑 비젼 할수 있어요. 그리고 휴가는 1년동안 없대요. 입사하고 1년뒤부터 휴가생기고, 팬션플랜도 입사하고 1년뒤부터 진행 가능하데요…. 그래서 회사에서 3개월 지나고 나서부터는 Sick Day가 있으니까 그걸 휴가처럼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4. 휴일 : 보통 물류팀은 메이져 휴일이라고 해서, 빨간날 다 쉬지는 않아요. 그리고 입사하시고 3개월 프로베이션 기간에 만약 휴일이 겹치면 그때는 무급으로 쉬는거래요. 그리고 여기는 보통 시급으로 계산하지 않고 연봉으로 계산을 해요. 그말인즉슥, OVERTIME 없어요…물론 오버타임을 요청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오버타임 없이 적게는 15분 많게는 1시간까지도 일 더한데요…
신분이 있으시다면, 윗분들 말처럼 미국회사나 다른 회사들 지원해보시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신분이 없다면 솔직히 어디든지 가서 일하시는게 중요할듯 해요. 물론 선택은 원글님이 선택하실일이세요. 그런데 위에 오빠가 물류쪽에 뜻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배우면 좋을꺼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만약에 그냥 단순 취업이 목표면 물류는 많이 힘들꺼래요..물류회사의 다른 포지션은 모르지만 무역부쪽은 여자가 일하기는 힘들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튼 저도 신분이 없는 여자라 어디든지 알아보고 있는데, 위에 지인말 듯고 여기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어요..
만약에 괜찮으시면 저랑 연락해서 차라도 한잔 해용:) 이렇게 만난게 너무 반갑고 남일같지 않아서 처음으로 길게 글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