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식당에서 밥 먹을만 한가요?

  • #391280
    여행자 74.***.52.250 4163

    요즘 왜이리 식당음식에서 이물질이 많이 나오는지…

    얼마전 팔팍에 C 식당에서 점심식사 하던중….
    콩비지에서 검정 벌래가 나왔습니다. 검정콩 껍데기 인가? 하며 봤더니..
    다리가 여러개 달린… 무당벌래 같은 벌래… 종업원에게 보여줬더니…
    종업원은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며 사과에 사과를 하였고…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을 했지요..
    정말 훌륭한 종업원입니다.
    사실 벌래 한마리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식사도 못한 음식값을 받더라고요. 공손히 이 음식값을
    내야 하냐고 종업원에게 물었더니… 곤란한 표정을 짖더라고요…
    종업원의 경우 어쩔수 없지요… 이 경우 주인의 태도가 중요하니까요..
    저와 일행은 음식값에 팁까지 내고 나오면서…
    다시 주인인지 매니저인지의 얼굴을 보면서 나오는데…. 저의 얼굴을 피하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없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려고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행태를 보고 저는 ” 이 식당의 주인은 돈 만을 벌려고 식당을 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돈을 벌려면 그 이상의 서비스와 이곳 한인 손님을 서브 한다는 한인식당의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음식을 먹는 저와 그 손님들은 뭔가 하는 생각이들더라고요.. 깝깝하더라고요…

    팔팍에 W 식당… 육게장을 먹는데.. 신문지 뭉치가 나오더라고요…
    직원에게 이야기 하였고 대강 식사를 마친후 계산을 하려 하니…
    주인은 음식값을 받지 않는다고 하고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음식값을 내고 더 음식 만들때 주위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나왔습니다. 식당에 더 좋아지고 주위할것으로 생각이 되더라고요..

    위에 두 식당 말고… 다른곳에서도 이물질이 나오더라고요..
    위에 두 식당은 정말 팔팍에서 장사 잘 되는 식당입니다.
    식당.. 좀더 위생에 신경을 써서… 손님이 안심하고 식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느냐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우가 있으셨나요? 어느 식당에서 마음놓고 식사를
    할수 있을까요?
    정말 먹는것은 중요한데…

    뉴저지 식당도 불만제로에서 취재 한번하고 제대로된 개선을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McIn 67.***.183.206

      저는 운이 좋았군요… 벌레나 이물질이 나온경우는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맘에 드는 식당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포트리에 ‘李家’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그곳 음식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지금은 문을 닿은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좋은 음식점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