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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19:07:41 #3746587타주로 172.***.239.15 1755
안녕하세요,
북부뉴저지에 살면서 뉴욕시에서 한동안 일했었는데 최근 100% 리모트 잡을 갖게 되었습니다. 뉴저지가 세금 및 물가가 비싼 편이어서 타주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 리서치 중입니다.
아틀란타나 달라스, 라스베가스, 혹은 유타/콜로라도 등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 주거비용 등을 많이 아낄수 있을까요. 지금 6살짜리 아이 하나 있는 가족입니다. 학군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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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싼편은어니어도 뉴저지 뉴욕보다는 싸겠죠…;; 뱐쿠버랑가깝고 UW대학교있고 income tax 젼국에서 많이 낮고 한인도많고 자연재해나 큰사고없이 대체로 조용해요. 단점: 비가 많이온다, 호주에서나 볼만한 털많고 큰거미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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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HR이나 manager 하고도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모트 잡인 경우 거주지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물가 싼 주로 간다고 해서 그만큼 다 아낄 수 있는게 아니라 연봉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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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보지 않았었는데, 좀 알아보니 살기 좋은 곳이네요.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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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사 측과 확인해 놓은 상태입니다. 연봉에 변화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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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워싱턴 비 많이오고
우울증걸려
농담 아니다
겨울에 으슬으슬 춥고
비오는데 그게 몇주가면
돌아버려 -
달라스 살다가 시애틀로 이사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워싱턴 가면 우울증걸린다 어쩐다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달라스에 있던 시절이 훨씬 더 우울했네요. 워싱턴 정말 할거 많아요. 다운타운도 있고, 대자연도 있고, 바다도 많고, 해산물 맛있고, 인컴텍스없고 정말 만족합니다. 윗분이 말한 거미는 전 본적 없어요. 다만 시애틀도 너무 물가가 올라서 생활비 많이 들어요. 몇일전에 뉴저지 방문했는데 시애틀보다 기름값도 더 싸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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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애틀 다음달에 와이프와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제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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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네 조금 아는 제 경험상 겨울 비와 그 기간 짧은 해만 잘 극복한다면 씨애틀이 북부 뉴저지보단 나을겁니다. 자연이나 주변 생활 환경관점에서요. 일단 한국/일본 직항도 있고 지리적 접근성 때문인지 주변 문화도 동양인 친화적이고 워싱턴/오래건 주와 캘리포니아 농수축산물이 풍부해 음식 물가도 더 저렴합니다. 주변 국립공원도 많고 상업적인 기후가 완전히 다른 LA나 SF 캘리포니아와 라스베가스 접근성도 좋아 가족과 즐기며 살기 좋습니다. 취학 아동이 있기 때문에 동네는 잘 골라 가셔야 할겁니다. 동네따라 생활 학군 편차가 좀 있습니다. 그런게 집값에 반영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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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군 고려하면 물가싼 곳이 없어요. 뉴져지 프로퍼티 택스 높아도 공교육에 돈 많이 들어가서 좋은 거잖아요. 프로퍼티 텍스 낮은 곳은 그만큼 사교육도 시켜야 하고 공교육 질도 안 좋아요.
나도 미국 오래 살면서 여기저기 애들 키우며 살아봤는데 다 싸면 싼 이유가,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었습니다. 치안, 교육, 편리함, 인종 대립,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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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0%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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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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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플로리다에 참 가고 싶습니다만,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네요.
델라웨어도 답사차 가 보았는데 여러면에서 저렴하고 좋았는데 아무래도 큰 도시가 없어서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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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애틀 물가 생활비가 뉴저지 북부보다 더 낮을까요? 위에 어떤 분은 한국 일본 행 직항편이 있다는 시애틀의 장점을 드셨는데 뉴저지 북부라면 NYC 생활권이고 JFK 공항에서 인천 직항 및 아시아 주요 도시 직항편이 매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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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시애틀이 서부니 아시아 접근성이 더 좋다는걸 말씀하시는거일듯 싶습니다. 동부보다 확실히 비행시간이 짧으니까요
근데 저도 시애틀 물가 생활비가 뉴저지보다 확연하게 덜들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시애틀에서 학군 생각하면 집값도 엄청 비싸고 물가도 비싼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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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가가 크게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세금입니다. 뉴저지는 state income tax와 property tax 모두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주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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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살다가 애틀란타 이사왔습니다
한인들 많이사는 곳은 학군도 괜찮고 한식도 맛있고 살기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고 물가싸고 큰집에서 살수있어요~!
단점은 애틀란타 치안이 엄청 좋지는 않고, 흑인이 정말 많고, 남부라는게 단점 같네요 + 남부사투리 -
ㄱㄱ님 부럽습니다. 아틀란타 따듯하고 너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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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야 어디나 비슷하고,
집값 때문에 차이가 나겠지..
자녀 교육 때문에 뉴저지로들 오는데, 되려 나가려 하네,
학군좋은 타운 저렴한 집으로 알아 보시지.. -
이 아티클이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뉴저지의 인컴택스와 프로퍼티 택스는 매우 불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세일즈택스도 싼펀은 아니구요.
https://www.google.com/amp/s/turbotax.intuit.com/tax-tips/fun-facts/states-with-the-highest-and-lowest-taxes/amp/L6HPAVqSF -
너 탐정이냐? 남일을 뭘 꼬치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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