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B&H에서 Leica 카메라 a/s 받기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 #309211
    루루 66.***.160.178 3215

    2년전쯤에

    맨하탄 B&H매장에서 400불주고 레이카 2를 구입했구요

    3년 워런티도 80불주고 구입했었어요.

    그때 배터리랑 메모리카드 등등 사서 800불 구입한 영수증 아직 보관하구요

    근데 그때 판매한 아저씨가

    3년 워런티 사면 니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서 카메라 떨어뜨려도 새걸로 바꿔준다고 그래서

    2년으로 안사고 3년을 산건데

    딱 2년되가 2달전에 카메라가

    렌즈가 잘 열리거나 닫히지도 않고,

    LCD 화면서 이상한 보라색 선이 막 생기고 (가끔)

    어쩔때는 밧데리 충전이 다된상태에서도 켜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A/S 맞겨야 겠다고 싶어서

    B&H갔더니, 거기서 해주는게 아니라 무슨 전화번호를 하나 주더라구요… 거기서 해주는거라고

    근데 그곳은 수리전문회사같고, Leica 회사 a/s는 아니였더라구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되요.

    전화로 이러이러해서 수리필요하다 했더니, ups 레이블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프린트해서 ups로 카메라 보내달라고 하면서요.

    근데 이름이 잘못되어서, 이름변경하느라고 8번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면 내일 이메일간다.

    이메일 3일지나도 안오고 또 전화하고, 또 똑같은소리하고.

    아무튼

    결국은 레이블 받아서 보냈는데,..

    돌아온 카메라는

    렌즈점검했음. 화면 점검했음. 프로그램 업데이트 했음

    이런 쪽지만 있고, 여전히 같은 문제, 전원조차 켜지지 않는 상태였어요…

    또 전화했더니, 니가 밧데리를 안넣어줘서, 자기네들이 켜볼수가 없어서 프로그램만 업데이트했데요.

    아니 무슨 수리회사가 밧데리조차 없나요..

    밧데리랑 충전기랑 카메라 다시 넣어서 보내달라고 해서

    또 보냈습니다.

    레터지에다가 사연도 썼어요. 지난번에 이러이러하니까, 꼭 제대로 해서 보내달라고.

    근데 오늘 왔어요.

    렌즈점검했음. 화면 점검했음. 프로그램 업데이트 했음.

    설마해서 충전된 밧데리 껴봤더니, 전원조차 안켜집니다.

    이건 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열받아서 당장 그 회사에 전화했더니, 퇴근후인지 받지도 않구요.

    레이카에서 수리 받을순 없나요?

    B&H에서 레이카의 3년 워런티를 사면, 그건 레이카가 해주는게 아닌가요?

    제가 영어가 아직 짧아서,

    도대체 화를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벌써 이 문제로 3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

    이런경우 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무슨 카메라 하느 고치는데 이렇게 사람 진을 다 빠지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ISP 72.***.142.227

      원래 그 워런티가 그렇습니다. 정확히 조목조목 따지셔야 합니다.
      B&H는 그 워런티만 판매 했을뿐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끊질기게 따지셔야 합니다.

    • 뉴욕맨 80.***.247.150

      Leica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Leica랑 계약한 워렌티 하청업체에서 서비스하는 걸 겁니다. 제가 그런 워렌티 하청업체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워렌티 서비스로 접수된 제품을 대충 테스터기에 꼽아 돌려보고 화면에 이상없다고 뜨면 패키지 해서 돌려 보내고, 그거 받은 사람은 아무것도 고쳐진게 없는데 지금 장난하냐고 전화해서 화내고 그런 적 많습니다. 4번을 계속해서 골탕먹은 사람도 있었는데 나중에는 전화해서 따지니 접수계 직원들이 결국 수리품 중 제대로 작동되는 놈을 골라 바꿔 돌려 보낸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