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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19:15:58 #3506389ㄹㅇ 73.***.32.220 1900
https://www.instagram.com/tv/CD7NRqGDo1s/?igshid=kovdpndwploj
89세 할머니 폭행 당하고 옷에 불 붙인 사건 이후로 브루클린에서 시위 했는데 이번에는 맨하탄 Washington Square Park에서 했네요.
9월 12일에는 SF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갈까 생각중이네요.
9월 5일에는 LA에서 8월 28일에는 DC에서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발표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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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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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시위 정보를 알 수 있게 링크를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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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시위는 아직 발표는 안된 것 같고 China Mac이라는 사람이 organizer인데 영상에서 잠깐 얘기한 거라서.. 발표가 되면 여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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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분없는 시위 절대 반대.
지금같은 혼란기 치안 공백을 틈타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것 반대.
“Asians are not coming out. Asians are not fighting. Bro, like why the f*** are we not fighting? Like, what the f*** is wrong with y’all?”
명분이라는게 결국 우리도 이 기회에 한번 나서보자 이것 뿐임.
동양인에 대한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폭력이 행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케이스 하나만 가지고 시위를 벌여서는 안됨.
평소에 동양인들이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차별을 받아왔으니 앞으로 이리저리 해결해야겠다는 논리적인 명분없이 시위해서는 안됨.
현명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통제가 안되는 그저그런 인물들이 별다른 명분없이 저지르고 보자는 시위에 절대 참석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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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면 되는 거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님이 뭔데 절대 반대고 절대 참석하지 말라는 거죠?-
시위의 본질과 성격은 anti-crime protest 가 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동양인들에게 강도 절도 폭행 저지르는 주체를 보면 보통 흑인.
결국 종착역은 anti-Black protest.
지금 상황에서 반범죄 반흑 시위를 벌이는게 현명한 일일까?
사회 혼란을 틈타 일단 무조건 저지르고 보자는 철학을 지닌 리더가 이끄는 시위는 할 이유가 없음.
시위 참여하는 사람은 나는 바보요 하고 평생 영원히 자기 얼굴을 인터넷에 박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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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위를 독려한다는 사람이…
“아니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면 되는 거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님이 뭔데 절대 반대고 절대 참석하지 말라는 거죠?”이정도 멘트밖에 못치나?
기자들이 시위의 목적에 관해 설명해달라 인터뷰라도 요청하면…
“Asians are not coming out. Asians are not fighting. Bro, like why the f*** are we not fighting? Like, what the f*** is wrong with y’all?”
딱 이 드립칠거 같은데… 매우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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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려는 독려고 님 말투가 뭐라도 된 듯한 꼰대 말투라 지적한 것뿐
그리고 나 아는 사람도 아니고 매우 불안할 게 뭐가 있나요?-
댓글 보면 다들 파악이 되겠지만 아무 생각도 없고 냉철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틱틱틱 쏘아붙이기만 함.
인터넷 토론에서는 저래도 누가 뭐라겠냐만 엄연히 단체로 시위를 벌이자는데 시위의 정당성을 어떻게든 다른이들에게 설득은 못하고 이렇게 틱틱틱하는 인물이 주도하는 시위에는 절대로 참석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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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흑인 영상이나 올리시길 요즘 뜸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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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나니 바로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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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의 동기, 이 시위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 등등등 이곳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설득력있는 댓글 끝까지 기다리겠음.
예상되는 반론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해주기 바람.
내가 시위 나가고 싶어서 나간다는데 뭔 잔말이 많냐? 이런 레벨의 드립은 삼가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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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동기는 아시안들에 대한 hate crime이고 89세 할머니가 피해본 게 직접적인 발화점이 됨
이루려는 목표는 일차적으로는 그 할머니가 피해 본 걸 hate crime으로 인정 못받은 거에 대한 반대였는데 시위 이후 브루클린 prosecutor가 hate crime으로 사건을 분류함으로써 이뤄짐. 이게 오늘 나온 소식이니 그 다음 단계는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 봐야 알 듯하고아시안들을 위한 hate crime이 애들 학교에서부터 노인들한테까지 지하철이든 어디든 빈번한데 언론은 이걸 다루지도 않고 사회는 묵살하고 흑인 인종차별하면 쓰레기지만 아시안 인종차별에는 그냥 장난인데 왜그래? 이런 반응이고
이게 아시안이 뭉쳐서 맞서 싸우지 않아서 그런 것이 크다고 봄. 그냥 참고 완만하게 지내는 동양 문화 탓이 분명히 있음.
그런 면에서 다른 것도 아니고 이런 심각한 hate crime에 맞선 시위는 바람직함.
그리고 아무리 흑인들 범죄율이 높지만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마이너리티들끼리 힘을 뭉쳐야 함. 백인들이 자기 기득권을 위해 세워놓은 벽이 너무나도 곤고해서 마이너리티들끼리 분열하면 그냥 현상 유지만 될 뿐임. -
증거와 데이타를 모아서 정리해야 함.
그냥 막연히 빈번하다고만 하면 안됨.
http://www.workingus.com 안에서도 얼마든지 사례를 수집해볼 수 있음.
백주 대낮 다운타운에서 흑인들한테 맞은 사람들 여기 많을것임.
하지만 시위까지 벌이는것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것임.
흑인들에게 무시당하고 깔보임 당하는 케이스는 많은데 hate crime 으로 정확히 규정지어 시위로 까지 이어지게 하도록 구성하기가 쉽지는 않을것임.
전방위적으로 조직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폭력이 이뤄져야 함.
사건 하나로 시위를 벌인다면 굉장히 심각하고 잔인한 hate crime 케이스라거나.
저 정도 사건 하나하나 일어날때마다 시위를 벌이면 필살의 카드를 남용하는 것임.
Guy flips out after girl declines to have lunch with him, tells her to “go back
보통 이 정도는 흔히 벌어지는 사례일텐데 이정도가 시위 명분이 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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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는 대상이 분명해야 함.
그냥 미국, 미국 사람, 미국 사회, 이렇게 막연히 뜬구름 잡으면서 시위하면 허공에 노젓는 것임.
강조하지만 시위의 대상이 정해져야 한다면 강도 절도 폭력을 쉽게 저지르는 흑인들이 타겟이 되어야 함.
이래서 이런 시위가 꼬이고 꼬여 잘 이루어질 수가 없는것임.
마이너리티들끼리 힘을 뭉친다면 백인경찰들이 흑인들한테 빡세게 대하듯 동양들에게도 호되게 대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함.
동양인들은 범죄를 많이 저지르지 않고 반항도 잘 안하니 미국 경찰한테 척질일이 없음.
사회 모든 분야에서 동양인 보다는 백인들 편을 더 들어주는게 있지만 그게 시위의 목적이 될수 없는건 본인도 잘 알것임.
성실히 잘 살아가는 동양인들이, 범죄를 심하게 저질러 어려움을 자초하는 흑인들 레벨 밑으로 내려가서 연합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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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해졌으면 좋겠음.
사회가 어수선한 틈을 타서 우리도 한번 뭐 하나 외쳐보고 뿌듯함을 맛보자 이거 아닌가.
인종문제와 상관없이 무정부주의자들이 경찰로 상징되는 공권력을 없애자는걸로 사태를 변질시키는 경우를 뉴스를 통해 이미 충분히 봤을것.
평소에 아무런 사회적 의식 없고 미국에서의 동양인들 위상에 대해 아무 고민도 없던 인물들이 갑자기 “why the f*** are we not fighting? Like, what the f*** is wrong with y’all?” 나대고 다니는것 봐줄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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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 범죄율이 높다.
그런데 뭉쳐야 한다.
술은 많이 마시되 음주운전은 하지 말자는 궤변과 같음.
동양인을 가장 만만하게 보고 업신여기고 깔보는 집단이 흑인들.
동양인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맞서 싸워야 한다면 그 첫번째 타도 대상이 흑인들임. 연대의 대상이 될 수가 없음.
물론 평소에 흑인들을 접해보지 않은게 핸디캡이 될 수는 없음.
하지만 hate crime 에 대한 시위를 벌인다면서 흑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게 자랑이 될 수는 없음.
본인이 흑인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가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가 한번 스캔을 해보기 바람.
아는거라고는 George Floyd 영상이 다 였을거 아닌가.
흑인과 동양인이 연대한다는 아이디어는 미국 사정 하나도 모르고 흑인들 실제로 본적이 한번도 없을 한국에서 사는 사람이나 떠올릴법한 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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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백인 기득권이라는거 우리 모두가 다 암.
그래도 본인이 시위를 벌인다고 했으니 설명해보기 바람.
시위 목표가 뚜렷해야 할거 아닌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들한테 설명을 해야 할거 아닌가.
백인들이 이이제이할려고 흑인들한테 동양인 무시하라고 사주를 했다거나…
어떤 백인 기득권 타파를 위해 시위를 벌인다는 건가.
교통사고나면 교통경찰이 백인들 편을 들어주는거 가지고 시위를 벌인다는건가.
단순강도 vs. hate crime 이거 구분 바로해달라고 시위 벌이는건가.
시위같은 정치적 행동은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쏴야 함.
멧돼지처럼 그냥 무조건 달겨들어 들이받고 파헤치고 뜯어먹고 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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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두뇌회전이 빨라야 함.
옳은 소리도 타이밍 못 맞추면 헛소리가 됨.
맞는 소리도 표현 하나 삐끗하면 개소리가 됨.
머리가 아주 좋아야 정치 행위도 잘 할수 있음.
범죄에 너그러운 흑인들.
White Power 를 외치는 극우.
Anarchism 을 시전하고픈 극좌.이 아수라장 속에 밥숟가락을 얹으며 모닥불속으로 뛰어드려는 불나방같은 자가 있다면, 고도의 정치행위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시위를 이끄는 리더가 될 자격이 없음.
동양인들이 이 판에 절대로 끼어들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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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하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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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의 의의.
시위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아무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음.
“why the f*** are we not fighting? Like, what the f*** is wrong with y’all?
이게 다 임.
언론에서 인터뷰를 하면 뭐라고 답할것인가 생각하고 시위 참여 바람.
동양인들을 괴롭히는 흑인들과 맞서기 위해 흑인들과 연대한다는 기묘한 궤변이 이번 시위의 명분.
물론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외치고는 뭔가 한 것처럼 포만감을 느끼는게 목적이라면야 시위의 명분 같은거 중요하지 않겠지.
시위같은 필살의 카드를 개개인 자위용으로 낭비하는것 어리석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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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흑인 상대로 인종 차별 하고 흑인은 아시아인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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