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맥도날드 사건

  • #105032
    캐나다 208.***.114.4 1566

    뉴욕 한인회에서 맥도날드 불매 운동을 벌린다는데 오버 아닌가요? 인종차별이나 노인차별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같은데. 좀 창피하네요.

    • 미국인 65.***.23.15

      몇일전 nytimes에 나온 기사봤었는데요.

      이분들 커피나 멕너겟6개 시키셔서 새벽5시 부터 밤11시까지 줄기차게 일부 매장부분을 점거한다음에 다른 손님들 못 앉게하시는 분들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경우는 옆사람이 맡아놓는 경우도 있고요 (직접 보고 겪어봤어요). 아주 그냥 무지막지 이신분들입니다.

      오죽하면 nytimes 인터넷판에 전면에 떳을까요.

      기사에 나온것처럼 보통 손님이 밥먹으러 왔다가 세트사고 자리가없는걸 알고 난다음에 환불요청이 이어지는거도 있지만. 빈자리가 보여서 세트사서 앉을려고 하면 때거리로 못앉게 하는분들입니다. 자기 친구자리 맡아놓는거래요. 언제 올지도 모르는 친구자리를요.

      매장가보면 손님당 20분간 드시고 다음손님을 위해서 자리를 비워주세요 라는 문구까지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니저가 911에 전화까지 했겠습니까.

      뉴욕이나 엘에이 에도 많습니다. 이런곳. 놀러가서 함 보세요.

      아주구냥 웃기지도 않습니다.

    • 39.***.28.70

      그거 가지고 신문 1면에 내는거까지 할필요있나요

    • 36446 72.***.122.133

      아니 그런곳엔,
      한인 노인회 회관도 안만들어 드리나요? 돈많은 한인 분들도 많을텐데… 미국애들이야 저러는거 어쩔수 없는거고.

    • 36446 72.***.122.133

      한인 노인분들이 미국좋은 줄만 알았지, 미국자본주의의 쓴맛을 아직 못봐서….저런거 한번 당해보는것도 필요는 합니다. 뭐하러 미국애들이랑 상대해서무리….영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맥도날드 주문정도의 영어는 하시니 맥도날드가 사실은 고마와하야 하는데…

    • 208.***.84.1

      나이는 벼슬이 아닙니다.

    • Sssss 184.***.130.4

      엘레이에서 부자들 동네의 한인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 엘에이 타임즈에까지는 안나왔나요? 오늘 어떤 할머님이 거기도 한인들 영향력이 장난이 아니라고….돈도 많으신 분들이.

      • Sssss 184.***.130.4

        리필 종이컵을 며칠째 리싸이틀할 정도라서, 맥도날드측에서 컵에 날짜까지 새겨둘 정도라나요? 우~~~한인 아줌마 할머니 군단의 위세는 세계 어딜가든지 거침이 없습니다

    • Mohegan 99.***.255.229

      우리동네도 그런데.. 물론 한국분들 아니고.. 뉴욕처럼 붐비지 않고요.. 이분들 앉는곳은 화장실 제일 가까운곳.. 볼때마다 기분이 씁쓸…

    • 상식 76.***.186.168

      여기 매장이 일반 맥도날드가 아니라 express로 소규모, 주로 takeout위주고 좌석도 20개 미만.
      senior coffee작은거 55전에 프리리필아니면 10전씩.
      밥은 옆의 노인센터에서 공짜식사, 커피는 55전짜리.
      노인센터에서 25전짜리 커피도 있는데 굳이 협소한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업소입장에서야 비싼 렌트비, 히터/에어/직원 오버헤드 나가는데 20개도 안되는 좌석을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차지하고 타 손님들이 불평할 정도면 이런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뭔 인종타령인지, 참나. 한국의 경제활동에 이바지했으면 한국에서 대접받아야지 웬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