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그리운 하루

  • #3528458
    ㅇㅇ 162.***.52.54 1194

    일 때문에 남부지역으로 내려왔지만

    가끔 그 시끌벅쩍한 뉴욕 생활이 그립네요.

    떠날땐 고생한거 생각나서 안그리운줄 알았더니..

    유투브에서 뉴욕 지하철 영상 잠깐 봤는데

    뭔가 아련한게 고향 보는 느낌도 들구ㅋ

    아..그립다 뉴욕

    • 구선원 새하늘 141.***.198.73

      전 뉴욕 시티 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네요 심심할것 없이 북적북적 한 도시에서 스타벅스 한손에 들고 출근하는 로망 그리고 퇴근후 친구들과 라운지바에가서 도시의 야경을 보고 재즈 음악을 들으며 한잔 하는 분위기.. 그리고 주말에는 센트럴 파크에 가서 누워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거리공연을 즐기는..제가 항상 동경해왔던 생활 입니다. 전 언제쯤 그런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 그말 나오니 125.***.175.98

      뉴욕이 그리우면 잠시 시끌벅적하지는 않지만..

    • Calboi 67.***.216.236

      캘리에서 뉴욕으로 간 친구들 있습니다. 처음엔 별로 몰랐는데 2년지나니 다른곳에서 사는건 상상하지 못하겠다더군요.

    • 42가 32.***.155.216

      42가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은 사시사철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친구에게 넌 왜 뉴욕을 그렇게 좋아하냐고 했더니 대답이
      세계 어느나라 음식이던 24시간 먹을수 있는 곳이 뉴욕이라고.
      그땐 뉴욕을 구경도 못했던 때라 그저 그런가보다 했지요.
      https://youtu.be/Ac7h25OBP6U

    • chang 73.***.225.93

      ” When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I know it’s crazy, but it’s true
      If you get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ew York City
      The best that you can do
      The best that you can do is fall in love ”

      -Arthur’s theme-

    • 지나가다 8.***.194.4

      제가 그래요. 뉴욕에서 14~15년 살다 일때문에 샌프란/베이쪽으로 왔는데, 한 2년 되어가네요. 뉴욕출신 여자친구랑 매일같이 뉴욕그립다 그립다 이러다가 내년 초에 다시 갑니다. 여기나름 좋은것도 많은데, 일단 사람들이 좀 그립네요. 모랄까 그 특유의 north east 드리대는 사람들.

    • 티지 107.***.204.86

      크리스마스 때마다 뉴욕에 가는데, 어린애처럼 엄청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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