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집(첫 집) 구매하기 정말 힘드네요.

  • #3651926
    NYC 104.***.152.37 1635

    요즘 집 보러 다녀요.
    동네는 퀸즈 그것도 베이사이드 일대 하우스, 콘도, 주택 방 3개에 화장실 1 또는 1.5개로 보고 있는데 700-800SF 정도 되는 콘도(실상 방을 억지로 3개로 만든거라 다이닝 룸이 따로 없는 집)가 보통 50-60만불 내외, 가끔 30만불짜리 콘도 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읽다보면 관리비만 월 $2850…(유틸리티 따로, 세금 따로, +++)후덜덜…
    생 거지같은 주택은 가볍게 90만불에서 백만불. 브로커왈 “그것도 요즘은 웃돈 15% 올려야 셀러가 쳐다봐요.”
    뉴저지 외곽만 벗어나도 40-50만불에 적당한 주택이 있는데, 이넘의 NYC는 전멸이다…그 가격엔…사요나라다.
    롱아일랜드도 NYC와 가까운 지역은 더 비싸다. 그렇다고 차로 편도 2시간 거리까지 가서 50만불짜리 주택을 사서 지낼 수도 없다.뉴저지 가면 좀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냥..싫다. 뉴저지는…정이 안간다. 삭막해.
    남들은 복잡하다고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사는게 더 편하다.
    그나저나 백만불짜리 단층 하우스( 방 3개 화장실 2개, 반지하 1개, 400SF 백야드)는 얼마를 더 벌어야 살 수 있을라나?
    요즘은 다운페이를 50%해도 캐쉬 들고 오는 사람들한테 밀린다던데, 맥 빠진다.

    • 안티58_210 68.***.25.207

      뉴저지도 80만불 이상씩 한다 웬만한 집은…

    • 동감 98.***.90.23

      좀더 롱아일랜드 안쪽 지역으로 들어 오세요. 저는 힉스빌 역을 출퇴근시 사용하는데 팬스테이션까지 약 45분 정도 걸립니다. 당연히 베이사이드 보다 주변지역 집값이 많이 reasonable 하고, 주차공간도 많습니다(물론 파킹 퍼밋은 따로 구입해야하지만 그리 비싸지 않음) 이곳은 포트 제퍼슨, 론코코마 두개의 라인이 만나는 지점으로 상대적으로 기차 배차 간격이 짧다는 장점도 있음. 타지역에 비해 뉴욕 지역의 집이 오래됙고 좁은 대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것에는 아무 이견이 없지만, 그게 그저 뉴욕 근처라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군데 알라 봤었는데 딱히 더 낳은 조건의 동네를 못 찿겠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혹, 다른분들 추천 동네 있으면 알려주세요~

    • brad 97.***.181.24

      샴버그 일리노이주 오면 6 만불짜리 콘도가 깔렷다 절약하고 충분히 산다 차 좀 없으면 어쩌냐 박사학위 처가 잇는데

    • brad 24.***.244.132

      NYC.

      Worst place in the U.S.

    • brad 24.***.244.132

      House: expensive, but very bad.

    • 24.***.124.29

      돈없는 거지가 뉴욕에 살고 싶냐? 그럼 돈을 더 벌던가… 능력안되면 형편에 맞게 살아

      • NYC 104.***.152.37

        돈없는 거지가 뉴욕에 살고 싶냐? 그럼 돈을 더 벌던가… 능력안되면 형편에 맞게 살아

        –>입에 걸레를 물었나? 인성이 보이는구나.

    • 그게 108.***.221.233

      대도시에서 백만불 단독주택이면 비싼건 아니에요.
      미국내 중부말고 서부 동부 대도시중에서는 가격이 아직까지 많이 오르지 않은 겁니다.
      일단 50만불 – 70만불이라도 집사고, 열심히 equiety 쌓아나가다 보면, 나중에 집 옮기면 됩니다.
      보통 한인분들은 타운하우스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Z 98.***.173.102

      돈없는 거지가 뉴욕에 살고 싶냐? 그럼 돈을 더 벌던가… 능력안되면 형편에 맞게 살아

      –>입에 걸레를 물었나? 인성이 보이는구나.

      솔직히 맞는 이야깁니다. 이런 글 올릴 이유가 없어요, 우는 소리해봐야 무슨 소용? 자기한테 맞는집 사던지 프로테스트해서 미국을 바꿔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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