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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보러 다녀요.
동네는 퀸즈 그것도 베이사이드 일대 하우스, 콘도, 주택 방 3개에 화장실 1 또는 1.5개로 보고 있는데 700-800SF 정도 되는 콘도(실상 방을 억지로 3개로 만든거라 다이닝 룸이 따로 없는 집)가 보통 50-60만불 내외, 가끔 30만불짜리 콘도 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읽다보면 관리비만 월 $2850…(유틸리티 따로, 세금 따로, +++)후덜덜…
생 거지같은 주택은 가볍게 90만불에서 백만불. 브로커왈 “그것도 요즘은 웃돈 15% 올려야 셀러가 쳐다봐요.”
뉴저지 외곽만 벗어나도 40-50만불에 적당한 주택이 있는데, 이넘의 NYC는 전멸이다…그 가격엔…사요나라다.
롱아일랜드도 NYC와 가까운 지역은 더 비싸다. 그렇다고 차로 편도 2시간 거리까지 가서 50만불짜리 주택을 사서 지낼 수도 없다.뉴저지 가면 좀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냥..싫다. 뉴저지는…정이 안간다. 삭막해.
남들은 복잡하다고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사는게 더 편하다.
그나저나 백만불짜리 단층 하우스( 방 3개 화장실 2개, 반지하 1개, 400SF 백야드)는 얼마를 더 벌어야 살 수 있을라나?
요즘은 다운페이를 50%해도 캐쉬 들고 오는 사람들한테 밀린다던데, 맥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