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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울감이 심하고 한국서 타온 약을 다 먹은지 좀 되서 한국갈때마다 갔었던거 이왕 여기서 다녀보려고 합니다
언어는 그리 장벽이 없긴한데, 아무래도 여기서 자란게 아니다 보니 특히 정신과 인데 미묘한 대화뉘앙스 등등 비한국인 의사가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먼가 더 전문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어제 맨해튼에 한국어 가능한 정신과 의사를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마땅한 곳이 없더라고요
어차피 정신과 의사는 거의 약처방이 다니 상관이 없을까요?
상담도 차차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아침에 눈뜰때부터 너무 불안하고 두려움에 몸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몸이 하루종일 떨린다던가 달리기 할때처럼…)
최근데 원했던 관계가 잘 안되었는데 그걸 떠나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까지 번졌습니다혹시 위 정보 아시는분들 많은 도움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