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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지역에서 2년 넘게 살고있는데 차를 이번에 새 차로 바꿔서 아직 애정이 많은지라 글을 씁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오다보니 길에 염화칼슘을 엄청 뿌리고 차에 녹이 슬기가 매우 쉽습니다..ㅜㅜ
이전에는 별 거 없는 깡통차를 사서 rust protection을 했는데 신 차를 사니 녹방지 제품을 쓰면 워런티가 무효가 된다느니 하는 이ㅠ가 있구요. 더 문제는 이 작업이 차량에 전자장비가 많은 요즘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도 하네요. 또 한편으로는 요즘엔 다 아연도금해놔서 (galvanized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제조사들이 그렇게 바보는 아닐테니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또 한 편으로는 녹방지 제품도 업체도 매우 많고 장사도 잘 되어서 고민입니다. ㅡ 소비자들의 고민과 확실한 의견이 없는 부분이라 개인의 선택이 중요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다른 한국인분들의 의견을 듣고자하는데요.
시카고나 뉴욕 북부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 미국친구들은 다 뭐… 대범 or생각없음인지 어차피 차는 소모품인데 뭘 그렇게 사냐. 그냥 막 타라ㅋㅋㅋ 같은 류이고 불안하면 하라고 하는데 하는 것도 문제, 안하는 것도 문제이고…최선은 열심히 한겨울에 세차를 하는 것인데… 효율적인 일은 아닌 거 같아 다른 분들의 경험에 의존하고자 합니다!!
도움의 말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