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10미터 2쎈찌나 내렸다

  • #3658461
    칼있으마 73.***.151.16 400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

    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

    만 내리네

    랄라라알라라라알라라라알라~~~……아이유의 ‘눈이내리네’ 중 일부

    너 시방 속으로 저

    랄라라알라라라알라라라알라

    이거 끝까지 다 불러봤지?

    맞나 틀리나 볼려고 이?ㅋㅋㅋㅋㅋ
    .
    .
    .
    .
    .
    언어를 깎아 글을 조각하는 놈들을 봄 참 웃겨.

    이색휘들이 가는 까페나 찻집은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작은지 몰라.

    조그만 까페
    아님
    작은 찻집뿐야.

    그런데

    창은 겁나게 넓어.
    항상 봄 색휘들은 창넓은 창가에만 앉아.

    창 넓은 찻집은 있어도
    창 좁은 찻집은 없고
    조그만 까페는 있어도
    강당 만한 까페는 없어.

    것만 그렇간?

    가로등도 그래.

    저색휘들은 부러 찾아다니는지

    맨날 졸고있고
    맨날 희미해 가로등은.

    가로등이 눈 비비고 일어났다거나
    태양처럼 밝다고 조각하는 놈은 하나도 못 봤어.

    왜 그러는 걸까 저색휘들은.

    내 볼때 글 조각가들은 분명

    조현병

    환자들인 게 분명해.
    .
    .
    .
    .
    .
    눈은 보통 셋으로 갈라치기하잖아.

    검은눈
    갈색눈
    파란눈.

    아니다. 하나 더 있다.

    누리끼리한 눈.

    황달걸린 네 눈말야.

    무튼,
    글을 조각하는 놈들을 봄 웃긴 게

    눈색이 100가지 색이 있댜.

    노랑눈
    빨강눈
    회색눈
    분홍눈
    주황눈………………………………백 번째 색깔 눈까지.

    뭔 소리냠,

    눈이 내리네.

    맞는 말이잖아.

    그런데 색휘들은 꼭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하얀눈
    이 내리네 그래.

    그 소린 곧 눈 색깔이
    흰색 말고도 99가지가 더 있단 소리잖아.

    바꿔 말하면

    빨강 눈이 안 오고
    오늘은 흰 눈이 오네에? 그말이잖아.

    난 눈은 흰눈 하나라

    흰눈
    하얀눈 그러지 않거든.

    눈은 하얀색 하나뿐이니까
    와, 눈온다 그러지

    와, 하얀눈 온다 그래?

    그리고 넌
    흰눈 말고 딴 눈을 본적이 있니?

    흰눈사이로니
    하얀 눈을 맞으며니

    아주 웃기는 놈들 맞지 않니?

    조현병환자가 확실하다니까아?
    .
    .
    .
    .
    .
    거긴 어때에?

    여긴 흰눈이 안 오고
    눈이 왔어.

    줄잘 꺼내 재봤더니 10미 2센찌나 내렸어.

    썰매타기에 양이 넉넉해선지
    루돌푸들이 얼마나 많은 썰맬 끌고 겨나왔는지
    지정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야.

    말 그대로 화이트크리스마스지.

    넌 내 눈썰을 보는 순간 속으로 그랬을거야.

    눈도 사람따라 내린다고

    칼님 마음씨가
    얼마나 깨끗해 뽀얗고 희면 그래 눈이 10미터 2센찌나 왔을까?

    맞지?
    .
    .
    .
    .
    .
    어디보자……

    네가 사는 곳에도 눈이 왔단 뉴스네?

    근데 무슨 눈색깔이 그래
    거무퉤퉤한 눈이 내렸다냐 그래에?

    해 전문가한테 물어봤더니

    게 일명

    짜장,

    짜장눈이락하대에?

    널 따라 거무퉤퉤한 짜장눈이 내리는 걸 봄

    넌 삼시세끼
    짜장면만 즐기나보구나?

    짜장면이니 간짜장이니 삼선짜장이니 사천짜장이니 유니짜장이니 쟁반짜장이니 유슬짜장이니

    종류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넌 맨날맨날

    유니짜짱

    유니짜장

    유니짜장

    만 먹는담서?

    ‘국힘각’

    에서 적자에 시달리다시달리다
    대가리랍시고 굴리곤
    박리다매와 가격으로

    ‘민주반점’

    과의 승불 걸겠다며
    야심차게 내어 놓은

    10원짜리 유니짜장 이?

    어느 조사설 봤더니

    못 배우고 극빈층인 할아버님들은

    유니짜장

    외의 짜장은 감히 먹질 못 한다대에?

    딴 짜장은 값이 비싸 꿈도 못 꾸고

    10원짜리 유니짜장은

    10원짜리 싸구려


    밀가루 질이 아주 안 좋은 3등 밀가룰 써
    쫄깃이니 쫀득한 맛이 없다대에?

    해 잘 퍼져

    안 씹어도 되고

    틀니,

    틀니가 안 달라붙어 빠질 일이 없어

    할아버님들께선

    10원짜리 유니짜장

    만 봄 냥 환장들을 한다대에?

    안 빈곤층이고 안 못 배운사람들이고
    안 할아버님들은 쳐다도 안 보는

    10원짜리 유니짜장을 이?
    ,
    .
    .
    .
    .
    .
    어이 거기 할아버님,

    저짝 봉게 할아버님도

    한인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컴퓨터교실에서 겨우겨우

    유툽펌질

    하나 배워 올려보니
    올려지는 게 퍽 신기해
    올리고 또 올리시며 컴도사 다 된 줄 아시는 할아버님

    의 신

    10원짜리 유니짜장.

    이 뭐랬냠,

    ” ‘민주반점’
    의 사천요리사들은
    디제이 정신을 잊었다.”

    랬어.

    디제이의 디 자만 들어도
    북한을 먼저 생각해 내시고
    노벨평화상을 사고파는 물건인 줄 알고
    가격을 안 후려치고 바가지 썼달 생각해 내시는
    신기한 대가리를 소유하신 할아버님,

    님의 신께서

    디제이 정신
    을 계승해얀다고 했는데,

    즉, 디제이를 인정, 존경, 무한공경한다고 했는데

    할아버님의 신,

    10원짜리 유니짜장의 말을

    할아버님인

    어떻게 생각해?

    뭐? 그래도 틀니 안 빠지니까

    유니짜장만 먹겠다고?

    건 곧 신인

    유니짜장의 말씀이시니

    디제일 인정하며
    존경과 공경을 하겠단 소리란 소린 거네 이?
    .
    .
    .
    .
    .
    근아전아

    흰눈
    하얀눈이나 좀 풜풜 더 내렸으면 좋겠다.~~~

    • 174.***.66.244

      정신병자

    • 중부 74.***.209.109

      칼있으마님,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어느 주 사시나요 ?

    • Jung 173.***.54.2

      할일도 되게 없는 사람 ~ 안타깝다 ~~

    • 174.***.80.98

      정신병자 병.신새키이고 시애틀사는 70대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