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갖혀 차가 못나가는데 방법없나요? ㅠㅠ

  • #3957365
    ssd 68.***.21.219 250

    엊그제 폭설로 제설차가 집앞 도로를 치우면서, 치운 눈이 제차 정면에 산처럼 쌓였어요,
    이틀동안 하루종일 삽들고 퍼내봤는데, 영하10도에 돌처럼 굳은 눈을 치우긴 역부족이네요.
    차 힘으로 눈부수며 빠져나가길 시도했는데, 바퀴만 헛돌뿐 조금도 못나가네요.
    하루종일 씨름하다 지쳐 여기에 도움 청합니다.
    집에 먹을거도 없고, 회사도 못나가고, 아주 미쳐버리겠네요.
    혼자살아, 평소 먹을거 쟁여놓치도 않았는데, 그나마 이제 다 떨어졌어요.
    한개남은 라면으로 오늘 하루 버텼습니다. 이제 먹을거라곤 아무것도 없어요.
    이럴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다 제 잘못입니다.
    회사 연속 몇일 결근으로 짤리게 될 판이에요.
    여기 시골이라, 우버나 배달 이런거 없습니다.
    제발 도움좀 주세요.

    • 고독사귀신 159.***.99.227

      주님 여기 한명 보내드립니다

    • 무명2 147.***.196.214

      글쓴이 주소가 없으니 실제 physical하게 도와달라느건 아닐테고
      1. 눈 을 차가나갈수있는 한방향만 뚫기
      2. 이때 4*4차가 좋긴한데 아니라면 바닥이나눈위에 차바퀴바로밑에. 담요를 깔고 탈출해보기
      3. 보통은 그렇게 낑낑거리면 맘씨좋은 백인 어저씨들이 삽들고 같이도와주는데 이전 내차 4*4도 길가다눈에박혀힜을때 내가 작은삽으로 허부적데니 4사람이나 뛰쳐나와서 도와줬거던
      4.car tow에 연락하기.
      5.봄까지 버티고 누구 회사사람한테 라이드부탁하기. 911도 있으니 죽을필요는 없고

    • 미쿡 112.***.221.85

      헤어 드라이어로 눈 아래쪽(바닥)만 공략해보면 어떨까요?

    • 1111 24.***.197.234

      일단 먹을거라도 배달 시켜요, 집 앞까진 올텐데요

    • 172.***.105.36

      헤어 드러이어 ㅎㅎ
      아 시불 개새키야 ㅎㅎㅎ 웃겨죽겟네

    • smyoo 50.***.42.49

      자위를 해서 배출되는 정액으로 후라이에서 드세요.
      무한반복하면 30일정도는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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