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Bully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릴때

  • #312525
    209.***.136.101 3570
    …난감해서….글을 올립니다.

    우리 꼬마가 Bully를 당한 모양인데..그 사진이 찍혀서 여기저기 올려지는 모양입니다.

    당한것도 기분나쁘지만 사진이 여기저기 인터넷에 올려지는 것에 더 열 받는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지나다 64.***.152.131

      일단 해당 인터넷 호스팅 업체 facebook이나 다른 곳에 모두 연락해서 그림 지워야죠.

    • .. 69.***.109.161

      몇살 아이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에 따라 다른 대응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그일이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일차적으로 학교에 알려야 하구요,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좀 어그레시브한 태도를 보이구요.
      인터넷 어느 사이트 인지 그게 삭제가능하게 연락이 되는지도 알아야 되겠구요…
      뭐 어쨋든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더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09.***.136.101

      조언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니 난감하네요. 요즘세상 애들 키우기가 쉽지않네요.

    • .. 69.***.194.170

      ..님 말씀처럼 좀 더 구체적이어야 다른분들이 도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맘 아프네요.

    • .. 69.***.109.161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애기한테 그게 네 잘못이 아니라고 꼭 말씀하시는거 잊지마세요.
      더 강하게 키우실려면 태권도나 뭐 기타 운동을 시키는것도 좋답니다. 맞서 싸우라는 뜻이 아니라 운동을 함으로써 애기가 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자신감이 강한 아이들은 타겟이 잘 안되는 경우고 많고 혹은 bully 를 당하더라도 대처요령도 생기고 그냥 쉽게 잊을수도 있구요.
      트라우마 생기면 평생 꼬리 처럼 따라다닐 수 도 있으니깐 확실하게 매듭 잘 지으세요.

    • 209.***.136.101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론 어른들도 기죽는 이곳에서 아이들이라고 어찌 고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보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미국에서 교육시켜야 하나라고 간밤에 심각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신감을 가지게하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할듯 합니다. 꼬마는 G7이고요 평소 친구들과 잘지낸다고 알고있었는데…

    • 마음이 아파 97.***.171.169

      도움이 될만한큼 아는게 없어서 죄송하지만 그렇게 외부로 사진이 돌아다닐정도라면 제생각에도 아주 강하게 대응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외부의 도움을 빌려서 라도. 혹시 그런경우를 상담해주는 기관이나 그런곳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갖춰진 기관(?)이라면 대응방법이나 자녀에 대한 대응방법등 도움받을것이 많을것 같은데요…큰 도움이 못되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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