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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은행(BOA)에서 계좌 정보를 메일로 받았는데 전혀 처음 보는 계좌로 돈(소액 25불)이 이체가 되어 있더군요. 시간도 늦었고 하여 오늘 은행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 하였더니 제 이름으로 플로리다에 saving 계좌가 있고 거기로 돈이 이체가 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에 온지 5년째 계속 한곳에 살고있고 업무차 플로리다에 몇년전에 한번 갔다오기은 하였서도……
상담원 이야기로는 제 이름과 쇼셜 번호로 오픈되어있고 주소는 P.O. Box로 되어있다며 해당 지점의 전화 번호를 주며 빠져나간 돈은 다시 원래 계좌로 이체하고 새로 오픈된 saving 계좌는 다음 화요일에 closing한다고 합니다.
담당 이야기로는 전산상의 실수일 수도 있다며 직접 연락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마침 credit monitoring service를 받고 있는 중이라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앞에 이야기한 계좌에 대한 정보는 없고 도리어 엉뚱한 곳에 2005년에 계좌가 오픈된게 있다고 alret가 떠 있네요. 급히 그 은행에 또 전화 해 보니 전화가 해지된 번호라고 하고…………..
조용한 토요일 아침, 다른 사람 이야기라고만 생각한 일이 발생하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혹시 경험이 있스시거나 이 방면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