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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13:01:38 #103162궁금이 75.***.86.25 11313
경제에 대해서 전문가분 있으세요? 나는 경제 문외한인데…
도대체 이해못하는게,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국가들이나 국가 부채가 엄청나다고 하쟎아요.
내가 천만원을 빚을 지면, 누구한테 뭘 이자를 어떻게 갚아야할지라도 알쟎아요.
근데 국가가 빚을 졌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무슨 미국이 우리나라나 일본에 빚을 졌다는 얘긴가요? 이런 얘기는 아닌거 같고….. 이런거라면 도대체 왜 모든 국가들이 빚만 천문학적인가 말이에요. 어떤 하나의 나라라도 빚을 받을 게 남아도는 나라가 있을 만큼 부자나라가 있단 말은 못들어ㅤㅂㅘㅅ고, 모든 나라가 다 빚쟁이라는데….
어차피 이게 숫자 놀음일 뿐이라면, 국가들끼리 다 모여서, “아예 처음부터 우리 다시 시작하자” 하고 UN 에서 결의하면 될거 아니에요? 그러니 어떤 금융기관에서 하는 숫자 놀음만은 아닐것 같고…
누가 이거 좀 알기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아니면 참고 링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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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음 75.***.86.25 2010-09-1314:16:56
그러고 보니,
동네에 한 부자 고리대금업자가 동네사람들에게 돈 빌려주고 그 사람들이 갚을길이 없어서 다 자살하려고 하고 농사도 안지으면, 자기도 먹고 살 쌀이 생산이 않되니 (장부와 돈 쪼가리만 있으니), 자기가 살기 위해서 선심 쓰는척, 동네 사람들에게 빚을 없는걸로 탕감해줄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역시 국민이 국가에게 빚진 것도 숫자 놀음에 불과할수 있겠단 생각이…
국가야 자기가 자기에게 빚을 탕감해주면 그만이고…
세계 은행이야, 장부(이제는 콤퓨터 하드 디스크)와 금고에 종이 쪼가리와 금쪼가리만 있는거고…그걸로 빚쟁이들(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을 통제하려고 하는 거고…
결국 1차 생산자들이 나몰라라 손놓아버리면, 금융업이나 유통업하는 애들은, 지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1차 생산자들을 살려주지 않을수 없고…. 문제는 적당히 살려주어야 계속 노예처럼 부려먹을수 있는거구나.
결국 숫자놀음이네…. 그 숫자놀음에 대부분 사람들이 노예가 되어있는거고… 참 세상 참 희한타.
그냥 예전 화전민처럼 검소하게 자급자족하며 살면 간단한 세상인것을…이젠 세상이 그걸 허용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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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69.***.227.15 2010-09-1315:07:37
나라에서 국채(treasury bond)를 발행하는데요. 발행후, 일단 시장에 나오면, 누구나 사고 팔 수 잇습니다. 혹시 401할때 portfolio에서 conservative냐 aggressive냐 정하라고 하지 않나요? conservative면 bonds로 비중을 두는 것이고, aggressive면 보통, 주식등 위험성이 있는 것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고…
암튼, 사고 파는 주체가, 반드시 그나라의 정부관련 금융기관많이 아니고, 사기업에서도 사고 팝니다. 보통 mutual funds에서 주로 사고 팜…. 그래서, 나라끼리의 협약에 의해서 서로간의 빚을 없던걸로 하자라고 할 수 없는 것이져….-
궁굼이 75.***.86.25 2010-09-1315:15:29
제가 쓴 “국채”란 의미는 “국가의 부채(debt, not fan. no gag pleazse)”의 “채”짜입니다. 트레줘리 반드의 “채”와는 다른 한짜어로 쓸것 같습니다. 셋다 어떤 한짜어 “채”(국가부채, 채권발행, 부채춤) 를 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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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69.***.227.15 2010-09-1315:20:10
뭐 한자로 어찌됐건, 국가의 부채는 통상 국채 treasury bond의 발행 액수를 말할걸여… 다른 형태의 부채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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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69.***.227.15 2010-09-1315:18:32
뭐 별 문제는 없을거에여. 국채 만기 오면, 또 국채 팔아서 매꾸고, 또 국채 팔아서 매꾸고.. 그라믄 돼져. 님이 말하시는, 부채를 없던걸로 하자라고 하는거랑 같은 맥락이져… 어차피 국채 발행인은 나라기때문에, 막 찍어내서 팔믄 되져. ㅎㅎㅎ 근데, 여기에 어떤 리밋이나 약정이 이미 정해져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뭐 미국처럼, 달러 같은 세계 기축통화가 있음, 돈도 찍고… 국채도 찍고 그럼 좋은데, 그럴 수 없으니, 국채라도 열심히 찍어서 팔아야져. 현재, 중국, 룩셈부르크, 미국 등이 한국 국채보유 큰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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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75.***.86.25 2010-09-1315:54:27
그라믄 미국같은 나라는 절대로 부채가 천문학적으로 많더라도 망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계속 딸라도 찍어내고 또 반드도 찍어 팔면 되니까?
그러면, 신용도가 낮은 나라가 결국 망하는거군요?
만약 이나라 저나라 할것없이 신용없는 경우는 그나마 미국같은 놈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큰 소리 치는거구요? 그럼, 미국의 부채가 사상최대고 어쩌구 저쪼구 하는말은 (미국이 망한다는 판단기준으로는) 별 의미가 없는거로군요? …왕실망.-
오마이 24.***.147.135 2010-09-1316:21:41
미국도 달러를 찍어낼 때, Federal Reserve에서 돈을 꾸고 찍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종 채권자는 Federal REserve가 되는데, 이 기관은, private도 아니고, goverment도 아니고, 좀 애매모호한… 저도 사실 이해 불능… 주식도 발행하고… 결국 주식을 발행한다는 말은 누군가 큰 %의 주식을 소유할텐데,,,, 결국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부의 제한된 그룹들만이 소유하고 있을 것 같음. 결국, 부유한 사람 더 살찌우는거져. 나라가 돈을 많이 찍어내면 결국 인구당 빚도 늘어나고, 세금도 올라가고, 나라나 국민은 빚에 허덕이고… 특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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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75.***.86.25 2010-09-1319:23:05
오마이님 댓글 읽다보니,
페더럴 리저브가 왜 프리메이슨으로 연상이 되는지 모르겠네. 딸라 지폐의 디자인도 그렇고…(피라밋과 그위에 눈동자). 프로테스탄트와 피라밋과는 아무 상관도 원래 없거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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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69.***.70.251 2010-09-1520:16:50
오마이 이 넘의 생각은 참 무식하고 위험하다.
1. 국채발행과 일부 부유한 사람 더 살찌우는 거와 무슨 직접상관이 있나?
일본이야 발행 국채의 대부분을 내수로 해결하지만 이는 아주 특별한 경우이고 미국 국채야 중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대부분 흡수하는데 어떤 미국의 특수한 그룹이 살찐다는 건지. 대립을 부추기기 위한 전통적인 선동… 참 나쁜 쓰레기야.2. 전체적으로 댓글에서 미국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톤으로 얘기하는데, 미국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경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미우나 고우나.
아, 이 넘은 백수라 미국경제하고 별 상관없나? 하여튼 나쁜 넘.-
ㄹㅇㄴㅁ 99.***.95.216 2010-09-1608:45:42
AAA,
한번 시간있으면, 미국의 페더럴 리저브가 어떤 곳인지 파고 들어가봐. 인터넷에도 충분히 자료들 있거든. 그럼 “미국의 특수한 그룹이 살찐다”라는게 약간 감이 잡힐수 있어. 소름끼치기도 하지.-
오마이 69.***.227.15 2010-09-1615:06:04
내가 봤을 땐 니가 더 무식해. 무식한 놈이 자기 무식한거 모르니까, 말해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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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69.***.70.251 2010-09-1619:11:40
ㄹㅇㄴㅁ & 오마이/
니들 무슨 근거로 /특수한 그룹이 살찌네/하면서 또 계층간 위화감 조성하냐? 니네 뭐냐? 양아치냐?
[2009년에 미 재무부 채권의 대형 구매자]:
1. 외국과 국제 구매자 – 6975억$
2.연준 – 2860억$
3.가구 부문은 Q3까지 5280억$(Q4까지는 7040억$)[출처] 미 재무부 채권은 폰지 술책|작성자 saranmul.
…니네가 얘기하는 연준은 전체 미 재무부 국채의 16% 정도만 보유했는데 걔네들이 배부르면 다른 애들은 배터져 죽겠다.
이 무식한 넘들아. -
ㄹㅇㄴㅁ 99.***.95.216 2010-09-1619:52:39
AAA,
니는 자게에만 더러운 발자국을 남기고, 다른 게시판엔 방문도 안하나? 알고보면 이방저방 더럽히던 놈들은 같은 놈이거나 비슷한 한두놈,
그런 이치니라. -
오마이 24.***.147.135 2010-09-1620:30:16
AAA, 이자식은 또 어디서 뉴스 쪼가리 카피해갖고 와서, 위화감 조성 좋아하네. 전형적인 무식한 우빨이구만. 뭔 말만하면, 남들한테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원.
너 마누라한테 이러냐? 뭔 말만하면, 헛소리하면서 몰아세우고. 니 마누라 걱정된다야, 그러다 도망가면 어쩔려고 그러냐. -
AAA 69.***.70.251 2010-09-1620:53:47
ㄹㅇㄴㅁ/ (더/러운놈/의 약자냐?)
왜 갑자기 주제에서 벗어나지?
니들 특징이지? 말 막히면 다른 거 트집 잡아서 욕하는거….빨리 FRB파헤쳐서 설명해봐. 좀 들어보자.
그리고 밑에 니 글 오늘 보고 웃겨서 넘어갔다.
/화폐전쟁이란 책 때문에 중국이 서브프라임을 안겪어도 됐다/?화폐전쟁은 2007년에 발행되었고, 불량 모기지를 담보로 한 서브프라임은 2003년경부터 썩어들어가서 2008년 터졌다.
몇개월전 발행된 책 때문에 중국이 모면했다? 하하하. 너도 웃기지 않냐?오마이/
너도 왜 주제에서 벗어났니?
니가 마누라 얘기 먼저해서 하는 얘긴데 니 마누라가 너 싫어 죽겠다더라…ㅎㅎ내가 왜 너희들한테 태클 거는지 아냐?
얄팍한 지식으로 떠들어대는건 봐줄만 해.
근데 항상 결론은 미국 나빠요, 한국 나빠요. 자본주의 나빠요, 어떤넘들은 서민 등쳐먹는 돼지에요… 이런 좌빨적 결론으로 가기 때문이야.
이 생양아치들아. -
ㄹㅇㄴㅁ 99.***.95.216 2010-09-1621:51:27
난 주제에서 안벗어났거든. 니가 이방저방 기웃거리며 더럽히는것이나, 세력들이 이것저것 돈되는것은 다 쓸어담는것이나….같은 이치라고. 비유법을 통 모르네.
나 원래 유식하지 않거든. 무식이 무슨 죄니? 너도 그런줄알고, 너무 유식한척 하지마라. 근데 너랑 노는건, 내가 유치해져서 이제 그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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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9-1622:14:51
AAA, 뭐 주제에서 벗어나? 남들 글에 인신공격 댓글 달면서,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댕기는건 주제에 적합하냐, 색히야. 너같은 무식우빨하고 뭔 주제 갖고 토론하냐. 니 토론 상대는 정신과 의사다 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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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69.***.70.251 2010-09-1722:02:45
더러운놈 & 오마이/
아무리 욕이 오가도 주제에서 벗어나면 안되지.
주제에서 금방 꼬리 내릴거면 시작을 하지말고 잘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지 마라.지금이라도 않늦었으니 국채발행과 구매세력에 대한 설명에 반박해봐. 국채매입이 미국의 누구를 살찌게 했다는 건지 설명해봐.
미국내 국채 매입의 가장 큰 세력은 연방 및 시중 은행들이야.
BoA의 예를 들 것도 없이 2008년 이후에 수백개의 은행들이 넘어갔는데 국채가 누구배를 찌웠다는 거냐?너네 리만브라더스나, 부채담보부채권과 같은 파생상품으로 대부분 국민들이 투자손실볼때 혼자 엄청난 수익본, 이런 모랄해저드적 투자자들이랑 재무부 채권이랑 헷갈리는 거 아니냐?
내가 유식한 체 하는 것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지만, 니들이 말도 안되는 지식으로 무슨 모략이니 부자들만 살찐다느니 대립각 세우는 유언비어 퍼뜨리니 그냥 놔둘수가 있냐 이 양아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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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64.***.211.64 2010-09-1316:14:37
개인이 빚지는 거와 사실 비슷합니다. 다만 개인 위에는 국가라는 통제 기관이 있는데, 국가의 레벨에는 물론 형식적인 국제 기관이 있으나, 국가 처럼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등하게 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죠. 즉, 힘 있는 나라가 목소리가 크고 배째라 할 수도 있는것.
그리고 한 나라가 망하면 걔네만 망하고 우리는 괜찮은게 아니라, 그 파장이 전세계로 퍼지죠. 그래서 미국이 망하길 원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착해지길 원하는 나라는 있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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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24.***.209.194 2010-09-1322:46:58
경제의 기본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치있는 것을 쫓는 행위라고 본다면 미국 달러화 자산(달러, 채권, 주식…)이 해외에 엄청 공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가치가 추락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죠.
그 만큼 미국이 세계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각국의 이해 타산에 따라 달러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보유하도록 각국에서 계속 사들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13조 달러가 넘는 빚을 갚기 위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욕먹을 각오를 하고 국민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하게 해서 갚아나가야 하지만 만약 그렇게 했다간 당장 무능한 정부로 찍혀서 정권을 바로 내줘야 하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 정부도 그렇게 하려하질 않죠.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맹점이라고 할까.
하여간 이런식으로 계속 국채를 발행해서 적자를 보존하는 것은 누구 말마따나 죽어가는 환자에게 계속 몰핀을 주입하는 거와 마찬가지죠.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 멋지게 경제의 선구조를 이루어서 빚도 갚고 경제도 개선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못하게 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구멍난 타이어 처럼 쭈구러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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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2NJ 64.***.170.186 2010-09-1323:20:31
국채의 denomination도 고려해야 되는 거겠죠? 자국 통화로 denom된 국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하는 정부가 얼마나 통화 발행을 남발해서 화폐 가치가 떨어질 것 같은지에 따라 국채 가격이 달라지겠죠. 인플레이션 및 환율을 고려해서 가격을 깎아야 되겠죠.
타국 통화일 경우엔 발행하는 정부가 그 타국 통화를 사와야 갚을 수 있게 되니까 환율에 따르는 부담이 발행하는 정부에 귀속되는 거구요. 갚을 달러가 부족하면 IMF사태 같은게 생기는 거죠.
국가 수준이니까 국채 발행 국가가 부도를 내어 지급을 정지하면 돈을 받기가 힘들어지는데, 그런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폭락해서 더이상 국채를 발행해도 사는 사람이 없겠죠. 그런 상황에서 그 정부에 국채 지급을 종용하는 수많은 이해집단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될 거고, 심하면 정부가 넘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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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t 65.***.88.92 2010-09-1409:23:41
미국 국가빚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은행에 500Million 을 빌리면 그 은행이 나를 소유하지만 은행에 5trillion을 빌리면 내가 그 은행을 소유한것이라고…Federal Reverse가 보유한 발권력은 사실상 빚 여부에 상관없이 최종 채권자 지위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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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ㅎ 169.***.3.20 2010-09-1516:04:41
책중에 중국의 저자 쑹빙홍이라는 사람이 쓴 화폐전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책을 읽으시면 왜 국가의 부채가 생기며 왜 부채가 절대로 줄어들수 없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아래의 링크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대체적으로 미국에 대한 내용인데, 화폐전쟁에 나오는 많은 부분이 일치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다른 링크도 보시기 바랍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15319560256183936#docid=7886780711843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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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ㄴ 99.***.95.216 2010-09-1610:10:33
이 책이 미국에서는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부류로 금융을 파헤진 책이 전에는 거의 없었나 보죠? 일본에서도 가끔 이런식의 책이 출판되긴 했던것 같은데…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자 약력을 보니, 이사람 나이도 많지 않고 미국에서 산게 채 20년이 되지 않은거 같은데 참 대단하네요. 통찰력과 엄청난 끈기와 천재성, 그리고 중국애다운 저돌성이 갖추어져 있는것 같애…
그런데 이런 진실을 알아서 무엇에 써먹노? 금융세력이나 정치세력속에 들어가고픈 생각도 전혀 없는데….그러나 밀려오는 눌림의 느낌…절망감…역시 “경제 매매 활동”이 필요없는, 1차산업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찾아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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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 99.***.95.216 2010-09-1616:22:35
미국애들의 관점에서 이책을 어떻게 평가하나 궁금해서 구글을 해봤는데….
햐! 정말 흥미롭고 놀라웁게도(!!!) 아직 영어로 이 책이 출판되지 “못” 했습니다. 이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는 대박을 맞을수 있는데도 말이죠. 대신에 2007년 출판된 이 책의 제목을 똑같이 해서, 약 4개월후에 이책을 물타기 하기 위한 목적으로 써진 책으로 보이는 영어로된 책이 똑같은 제목으로 출판됩니다!
미국, 정말 무서운 나라입니다. 자기나라에선 이책을 아예 출간 못하게 막아버린것 같습니다.(3년만 미국서 살아보면, 미국 미디어가 순전 말초/쾌락/광고적인 것만 다룬다는거 알게 되죠. 진실은 어딘가 감추어있고.) 페더럴 리저브 배후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이 의아해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파지니까 그럴까요? 중국이 미국의 써브프라임(인가요?) 농간에 싸돌리지 않아서 금융위기 충격을 덜받은게 이 책 영향때문이기도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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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ㅎ 169.***.3.20 2010-09-1516:19:06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의 발행권은 나라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나라에는 돈을 발행하는 발행권한이 없습니다. 돈을 발행할수 있는 권한은 중앙은행이라는 은행에서 발행합니다. 중앙은행이 정부조직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서 돈을 찍어낸다고 믿고 있는 것이지만, 사실 중앙은행은 사조직입니다.
중앙은행이 생겨나게 된 시기는 그옛날 유럽에서 몇몇 돈있는 은행가들에 의해서 입니다.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돈의 발행권을 거머쥐면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라에 돈의 발행권을 주지 않아야 하겠기에 은행가들이 생각해낸 것이 중앙은행이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중앙은행에 채권을 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돈을 지불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돈인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 을 발행했다고 가정하면 시장에 유통하는 돈이 $100 됩니다. 경기가 좋아서 정부가 $100을 모두 갚을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100을 모두 갚게 되면 시중에 나도는 통화량이 없어지게 됩니다. 절반을 갚는다고 해도 통화량이 모자라게 되는 현상은 마찬가지지요. 결국,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 돈을 더 찍어내게 되고, 결국 부채가 늘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중앙은행은 통화량을 조절하게 되고, 결국 톧화량 조절의 권한을 가진 중앙은행이 경제를 쥐었다 폈다 하게 되는것이지요. 지금까지 세계에서 일어난 많은 전쟁들이 은행가들의 모략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화폐전쟁이라는 책과 앞서의 메세지에 올린 링크가 많은 것을 말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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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71.***.145.50 2010-09-1723:28:24
결론은 미국이 수년동안 세계에서 제일 빚이 많은 나라로 살고 있는데
언젠가는 미국이 큰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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