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기다리던 8월 30일은 다가오고야 말았습니다.
Colleg footall starts!

오늘까지만 외로워하고 일주일살이로 내년 초까지 즐겁게 살으렵니다.

싱글들 힘내세요.
ps. Kay가 지나가고 일주일 Gustav가 다시온다.(중부가 참으로 그리워요)

Go bucks!

오~ 벅까이 팬이 계셨네요. 저도 오하이오 풋볼 팬입니다. 02년에 OSU 나왔거든요.
올핸 3번째 게임 USC만 이기면 순항할것 같은데… 볼게임이서 죽쑤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 벅스~~~~

앗! 저도 OSU 출신입니다. 04년1월에 떠낫습니다. 풋볼시즌에 OSU와 컬럼버스 도시자체가 정말 광란의 도가니, 축제의 장 이죠. 가끔가다가 폭동도 일어나고…다시가서 풋볼 구경하고 싶네요.

고 벅스!

콜럼버스 풋볼 할때는 한국 명절처럼 도로에 차도 별로 없죠.
그곳을 떠나고 나니 아쉽습니다. 6년이나 살던 곳이라 고향같았던 곳인데.

USC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