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를 키우는 일본의 교육의 폐해

    • 친일잔재 98.***.115.123

      60~70년대생 학교 체벌, 폭력 학원, 친일 사학재단 구타 군국주의 전체주의 일본식 교육 촌지문화 치맛바람 뇌물 리베이트

    • 천황 222.***.173.169

      한국도 마찬가지임.

      • 일본잔재 98.***.115.123

        아직도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어서 그런 거지요.
        청산해야 합니다.

    • 두레 98.***.115.123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옛날 농촌에서는 두레라는 조직으로 공동으로 노동력을 보태서 생산성을 높였다.
      공동으로 노동력을 보태야 하는 상황에서는 일손 하나라도 확보하는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1등 2등 같은 등수를 가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가끔 농땡이 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동네 사람들이 나서서 매타작을 했을리도 없었을 것 같다.

      그런데 만일 동네에 부자가 탄생되어 동네 땅을 모두 소유하고 농민들을 모두 소작농으로 만든 상황이라면 얘기가 약간 달라 질 수 있다.
      부자가 옆 동네의 부자와 경쟁이라도 하게 되거나 국가에 낼 세금이 올랐다거나 하면 생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작인을 등수로 가리고 경작지나 소작료에 차별을 둘 수도 있고 생산성이 너무 낮아 소작료도 못낼 형편이 된다면 매 타작도 가능했을 것 같다.

      공부도 같은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서로 북돋아 주고 같이 성공하는 분위기라면 시험 족보도 돌려가며 상부 상조해가면 공부하고 등수도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의 성적이 교사의 성적이 되고 학교의 성적이 된다면 교사는 고과에 시달릴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성적이 않좋은 학생의 문제가 교사의 책임으로 전가 된다면 될 놈들만 가르치고 분위기 망치는 학생들은 성질 나는대로 매타작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의대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면 촌구석 의대라도 이변이 없는한 거의 모두가 국시에 합격하고, 꼴찌로 졸업하더라도 의사 <선생님>이란 타이틀을 달기 때문에, 국시를 볼 때 까지는 시험 족보도 공유하면서 상부 상조하는 분위기 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레지던트로 들어가면 군대 문화와 같이 교수가 갑질하고 선배가 후배 윽박지르고 책임져야 하는 일은 아래로 미루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개개인의 인성도 연관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수익성, 생산성, 고과등이 관련되면 등수와 줄세우기를 하게 되고 그것이 책임, 권력이나 수익으로 연결된다면 갑질을 하기가 아주 쉬워 진다는 것이다.

      제대로 개혁을 하려면 상생하는 시스템으로 판을 바꿔야만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