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보고 웃기에는 너무 아까워 올립니다.

노사모씨가 자기 연봉은 11만 + 1만(인센티브)라고 하면서 2주 간격으로 $3300받는다고 합니다. 제가 버는 수입과 얼추 비슷한데 받는 금액은 저와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일년 365일/7일=52.14주 그래서 2주 간격이면 총 26번에 금액 $3300을 곱하면 얼마일까요?

뭐라고 당신에게 말해야 할 지? 그저 당신에게 부모가 있다면, 아내와 자식이 있다면 그들이 불쌍할 뿐 입니다. 부디 “에이 쪽 팔려”하고 넘어가지 말고 한 번 당신 인생을 되돌아 보시기를…

그리고 일행일 것 같은 “뇌빠 박멸, 정신차리자” 등은 이런 초보적인 곱셈도가르치지 못하고 이 무슨 창피입니까?

그래서 저섹히들이 구라를 치고 있다는거지.
원래 저섹히들은 기초개념이없어 .생각하는것은 돈만돼면 뭐든지 하지
바로 명바기 나 친일 세력들이 양성해서 길들여온 로봇에불과해
재네들은 로봇 그 이상도 이이하도 아냐 . 일단 저런애들은 쓰고나면
페기처분 대상들이란 말이지.
일회용 페기처분 .재들은 재활용도 안돼.

차라기 새섹히들아 굶어죽은게 천국간다 .

ㅉㅉ 어쩌다 병자호란때 임진왜란때 젓물 이 잘못 팅기서
저른 종자들이 태어났을까 ?
쪽바리 후손 쉑히들 .

참고로 원글 처럼 셈이바른사람은 절대로 저런 알바쉑히들처럼
구차하게 인생을 안살지.

ㅎㅎㅎㅎㅎㅎ…나참 우스워서 원..

노사모님은 세금떼고 넷으로 받는것 같고 얼추 그정도 나올것 같은데..ㅋㅋ ㅂ ㅅ ㅅㄲ 들 헛지이랄 떨고있네..

하긴 자영업하면서 세금 다 안네고 현금으로 장사하는 놈들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알까? 위에 박자맞춘 조오빠 ㅅ ㅐ ㄲ는 맞는지 틀린지 구분도 못하고.,.당연하지 한국에서 지네 부모들이 사람 피빨어먹고 사기쳐서 보내온돈으로 골프치고 룸쌀롱이나가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턱이있나.

더이상 이 더러운 똥통에 안올것 같다…너네들끼리 구더기처럼 우글 거리며 헛소리들이나 지껄여라..그럼 안녕..

제발 가라 개섹히야.
거지섹히가 떠나야 나도 여긴 안오는데.
저른 거지섹히들이 떼거지루 몰려오니..
너 쉽세키 어디루갈래 ?
너가는데 지구 끝까지 따라 가서 박멸해버리고싶다
쉽세키..

그리고 이쉽세키야 ~!! 니 대가리하구 니 눈알은 내가 유학생으로 보이느냐 ?
골프를치든 당구를 치든 볼링을치든 쉽세키야..룸 싸롱주인을 하든 뭐를하든
너같은 드럽구 야비한 돈으로 살아본적이없다

저 돌대가리는 무조건 여기오면 유학생들만 오는줄 착각하나보다 .
ㅋㅋㅋ 개섹히..나 미국 거주한지가 18년이다 쉽세키야 ~
너섹히..내가한국 살때 내 앞에 없어서 천만다행인줄 알어라 .
콱…화염병으로 머리카락 태워서 대머리만들어
평생동안 종질 못하게 만들었을텐데..

뇌빠야.넌 일단 무식해서 여기와선 안돼겠다.
넌 하는게 없어..일단 무지 무식.그리고 너 대가리에 들어있는것은
오로지..초딩생각들.
니 대장 명바기 오라구전해라.
쉽세키

하하…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자,

조오빠 나이..내 예상이 맞았군…10대후반으로 봤는데 정확히..
쓰 밸넘..태어나자마자 너네 부모 너버리고, 부루클린 사는 어느 한국인이 널 불쌍히여겨 주워 키운 모양인것 같은데, 그분들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살지마라…착하게 살도록…

뇌빠박멸/ 알바새퀴 이제 가는거여? 오늘부터 수당안나온다냐? ㅋㅋㅋ
정신차리자/ 11만은 무슨, 5만이나 받냐? 백보양보해서 11만 받는다 쳐. SF에서 11~12만 받는게 자랑이냐 병진아.

이 시발넘아

권선 징악 ~!!!

그리고 이섹히야..고아 수출국이란 오명은 바로 군사독재와 이승만권
일본쪽바리 세력들이 자기들의 정권유지와 안위를 위해서 서민을 착취해왓기에
그에대한 적절한 사회적 대책부족으로 생겨난 결과다 .,

입양아 가 잘못됀게 뭐있냐 ? 세상 바로 살면 어디든 고향이고 천국이지 ..

니들 쥐박이 세키가 시키든 ? 입양아들 욕하라구..인간백정같은놈세키.
가슴 아파해도 부족할판에..
그러니 너가 욕쳐먹구 사는거다 이 개 호로 백정 종놈 쉭히야

이런 나쁜사람들…
입양아가 뭔 죄가 있다고, 인격적인 모독을 서슴치 않는게 니가 추종하는 쥐와 다를게 없구나.

더럽다… 더럽디 못해 추악한 악취가 나는 너희들은 사람을 사람 그대로 보지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