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추모하며(펌)

  • #103655
    추모자 72.***.67.27 3099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사랑의 힘

     


                    사랑은 홀로 갈 수 있는 힘

                    사랑은 침묵할 수 있는 용기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가슴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눈

                    사랑은 세찬 바람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사랑은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도 당신을 비추는 등불

                    사랑은 그대 고운 가슴에 핀 향기로운 꽃


                    사랑은 온전히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섬김

                    사랑은 성난 폭풍우 속에서도 노 저어

                              그대에게 갈 수 있는 객기

                    사랑은 죽은 것을 살릴 수 있는 힘

                    사랑은 죽어가는 것을 놓아줄 수 있는 힘

                    사랑은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는 힘

                    사랑은 죽음을 이길 수 있는 힘

                    사랑은 죽을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 

              

     

                              별을 따러 간 남자” 중에서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작은 비석 앞에 드립니다.

    물빛 고운 도시 춘천에서…… 장시하 쓰다

    • 진짜 궁금 173.***.114.13

      오늘 한국신문에 난 기사가 떠오르네요.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이란 설문조사에서 노무현 2위, (반면에 이명박 꼴찌.) 특권층 보다는 일반 서민층에 많이 어필되었던 분이셨지요…

    • 또라이 190.***.146.225

      무연이는 대중이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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