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중인데
방금 노동허가서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변호사에게 문의를 하긴 할 건데
여기 먼저 여쭤봅니다.
어떻게 보면 멍청한 질문인데,,

노동허가서가 나왔다는 거는 영주권이 승인이 될거라고 봐도 되는 거겠지요?

아니요.

485 넣으신후 얼마나 걸렸는지 질문드려도될까요?

영주권도 안 줄거면서 노동허가는 왜 해주는 걸까요 그럼?

희망회로 돌리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2년정도 걸림 것 같아요

일을 못하면 미국에 살 돈이 없으니까, 그걸로 일하면서 485 승인날때까지 버티라는 뜻입니다.

심사하는 사람도 다르고 심사하는 서류도 다릅니다.

“서류 자세히 심사 중이거나 할 예정입니다. 일단 이 노동허가서를 활용해서 일하고 계셔도 됩니다.” 이뜻입니다. 체류과정에서 특별한 이상 없으시면 시간과의 싸움일뿐 영주권 나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노동허가 축하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노동허가서 받고 나서

스폰 해준 회사 말고 다른회사나 다른 업종에 일을 해도 괜찮나요??

아님, 노동허가서 받고 나서 스폰 해준 업체에서만 일을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