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 #493477
    두통 66.***.113.154 3718

    현재 eb3로 I-485 펜딩중입니다. 우선일자는 2006년 8월…
    유학와서 박사받고 설계회사 들어가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한국에서 맘에드는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미국에 있고 싶어합니다.
    역 기러기를 할려도 제가 한국가버리면 영주권처리가 끝나버리니…
    여행허가서를 계속 리뉴하면서 버텨 볼까 했는데 한 두어번은 괜찮겠으나 길어지면, 또 자주 들락거리면 입국도 거부당할 수 있고 결국 심사때 뺀지 맞을 확율이 크니 그러기도 힘들고..
    약 3-4년 근무후 다시 들어올려도 스폰서 구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고…
    한국에서 근무하는동안 논문 많이 써서 NIW로 다시 넣어볼까 하다가도 한번 싫다고 나가놓고 왜다시 들어오려냐 하고 이민국에서 뺀지 놓을것 같아 그것도 안될것 같고…
    주한 미 대사관으로 어케 돌려서 한국서 영주권 받을 생각도 해봤는데 이 경우에는 I-485 withdraw and abandon한 이유를 적절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고용주의 고용의사를 확인하는 레터를 받아야하며 시간도 더욱 오래 걸릴 수 있다 하네요.
     
    결국 없던 일로 하고 걍 지겨운 이곳에서 살아야 할 듯 싶네요.
    남들은 eb2로 잘만 받던데 왜 제 변호사는 그때 죽어도 안됀다 그래서 eb3로 넣었는지…
    왜 그때 다른 변호사로 바꿀 생각을 안했는지 후회 막급입니다.

    • 분명 24.***.32.206

      분명 영주권 받으신 후 미국에서 더 좋은 길이 열릴거에요.
      대단하십니다. 박사..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박사님이시니 영주권 받으시면 분명 미국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으실 겁니다.
      세옹지마… 분명 이번에 한국 안가신 것, 나중에 잘 했다고 느끼는 날이 올거에요.

      이민법에 대해선 왠만큼 빠삭하게 알고계신듯 하니.. eb2로 다시 하시라는 둥,
      논문 많이 없어도 NIW로 해보시라는 둥.. 이런 말은 필요없겠지요.

      그저.. 힘 내십시요.

    • 지나가다 96.***.74.225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학위가 있다고 님께서 선택하신 설계 분야 직종과 직급이 반드시 다 eb2에 해당 안되신다는 것은 님도 아실 것입니다 앞으로 문제는 분야가 건축이니 niw로 지원하는 것도 미국 어느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전체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고 eb2를 지원하는 것은 지금 현재 job title이 거기에 부합해야 하니 잘 선택하셔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꿀꿀 98.***.67.30

      전자쪽은 석사 나오자마자 일 시작해도 EB2 가 되는데 좀 안타깝네요,,
      저도 EB3 pending 이긴 하지만,, 박사까지 하셨는뎅,,
      아니면,,변호사가 잘못 판단한건 아닌지,,
      제가 아는분도 첨에 변호사가 3순위로 하자는걸,,자격되는데,, (학사후 5년이상 경력) 열심히 싸워서,, 잘못되면 본인이 다 책임 지기로 하고 2순위 갔는데 한 3개월밖에 안걸려 영주권 받았던거 같네요,,

    • 지나가다 166.***.11.246

      저는 한국에서 박사를 하고 미국에 온 케이스인데 eb2로 진행하다가 오딧에 걸렸습니다. 이때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그냥 eb1으로 해보자라고 했는데 전 솔직히 그게 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변호사 사무실에서 열심히 준비에서 결국은 i140승인 된 적이 있습니다. 박사학위가 있으시면 eb1-a, eb1-b 또는 eb2-niw 등 다른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