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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유학와서 공대석사-취직-영주권 트리 타고10년 일하다가 주경야독으로 직장+박사과정 중입니다. 몸은 죽도록 힘들지만 뭐 하고싶은거 하니까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45살이네요. 졸업은 1년 길어야 2년 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PhD 후 미국 내 교수로 들어가서 벤처창업하는 계획과, 아니면 미국 내 동종업계에서 이직할 계획이 있고, 한국 귀국도 당연히 생각중입니다.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다 보니,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PhD 졸업장이 정년 나이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들어와서 알고는 있습니다만, 미국 내 재취업 시장에 대해서는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네요. 40후반 50초반에는 이직이 힘들다는 말이 요 아랫 글에 있던데, 교수-창업 루트가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일까요?
제나이대에서 PhD소지자들의 미국 내 이직 상황에 대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