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이여!”

  • #103695
    심심 75.***.83.94 3703

    혼자서 어둑한  달 밤 골목에 나와 서성인다.
    저녁먹고 다 나와서 같이 놀 동무들을 기다리는 마음.
    그런데 아무도 안나온다.
    골목대장도 안나왔다. 하루종일 골목길쏘다니면 시끄럽게 떠들더니…
    벌써 꼬꾸라져 자고있나.

    달밤 어두운 골목길에 나혼자 심심하다.
    우리의 로마리오 골목대장집앞에서 로마리오를 불러보자.

    “놀자 로마리오!”

    대문에 들어가던 로마리오 아빠가 몽둥이를 들고서 뒤돌아 뛰어나온다.

    “이런 버릇없는 놈, 어른보고 뭐라는거여 이눔이 “

    “아니오 아저씨, 로마리오요”

    “뭐여 이런 버르장머리없는…그래도 어른한테 ‘너말이여’ 라고? 뉘집 자식이냐? 게 섰거라”

    아이고, 다리야 날 살려라..
     

    • ㄱㅁㅎ 68.***.172.74

      프리톡 1대 골목대장은… 선데이… 쮜꼬리만한 물리상식으로 ㅈㄴ나게 잘나체 하다가…핸펀 하나에 날라감…

      이 넘의 /수석/똘마니로는 트레이서가 있음…

      지금 …이방의 골목대장는 당연히../롬마리오/ ….교육방에서 (별로 특별나지도 않은)자식자랑하다가 미운털이 박혀서 이방으로 ㅤㅉㅗㅈ겨옴…..무조건 유니버시티가 칼리지보다 뛰어나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를 가진 넘으로서…한번 필이 꽂이면 타협의 여지가 없음.

      이넘의 수석 똘마니로는 /앵그리 오백불/이 있음…

      그런데…오백불…나이 삼십중반에 결혼 못한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그래도 고딩 똘마니는 아니지…안그래…

    • 심심 76.***.37.244

      나도 댓글하나 더 달자. 북진 ㄱㅁㅎ 에게 클릭수에서 지긴 싫쟎아.

    • 심심 76.***.37.244

      옳지 옳지 올라간다, 조회수.

    • ㄱㅁㅎ 68.***.172.74

      내가 댓글을 하나 달아주면….그쪽도 내글에 댓글하나…

      서로 조회수 올라가고 상부상조 하세나 그려…

    • 심심 76.***.71.46

      Sorry ㄱㅁㅎ,
      난 마음에 안드는 사람하고는가능하면 안어울려. 그럴바엔 심심해도 차라리 혼자노는게 휠씬 좋아.

    • ㄱㅁㅎ 68.***.172.74

      나도 손내밀었는데…내손을 야멸차게 거절하는 사람하고는 놀고싶지않어…..

      그냥 ㄱㅁㅎ(가만히) 나둘테니까..혼자서 심심하게 놀아…그게 그렇게…좋다면…

      그런데…이러다 조회수 올라가겠는데…혹시 이거 조회수 올리려는 떡밥아냐…음…ㅈㅈ

    • 심심 76.***.38.160

      내가 정치꾼인가. 이익과 손실따져가며 손덥석잡았다가 필요없으면 야멸차게 뱉아내게.
      난 하고싶어도 그런 능력 없어. 몽실녀랑 잘 해봐. 조회수도 이제 별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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