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너에게 더위 한 탕길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너에게 더위 한 탕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살아지고 있고 안 죽어져 살고 있었더니 말로만 듣던 40돌 맞이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쯤되면 뻥쟁이들인 기레기들이 뎌, 혹은 타 몇이 죽었니마니 나팔을 불어댈텐데 아직 그런 나팔소리가 없는 걸로 봐선 과거에 40돔 본네트에 계란을 풀면 후라이가 되고 몇이 죽었니마니가 다 뻥쟁이들인 기레기들의 뻥였음을 오늘 40돌 맞이하고 보니 미뤄 알겠다. 40도. 암시랑토 않게 살아지더라. 다만 그늘을 벗어나면 몸이 더위를 읽어내기도 전에 익어간다는 느낌은 좀 난다. 익어얄 건 몸이 아니라 맘인데...... 냘은 다시 45도로 우주가 생긴 이래 최고의 더위락하니 어디 두 번 다시 올 기회더냐. 죙일 맘이나 실컷 익혀 나도 인간 좀 한 번 되어봐야겠다. . . . . . 뉜지, 말로만 듣던 욕쟁이 할머니는 과연 나쁜 할머닐까? 친구 하난 말을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마무릴 하는데 그 친구더러 나쁜 친구락하는 친구들이 없으니 욕 잘 한다고 다 나쁜 사람이 아니고 욕을 안 한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니 몇, 진짜 몇, 몇이서 노니는 놀이터에서 갼 욕을 해서 싫고 칼님은 글을 이리 써서 싫고 쟌 댓글을 저리 달아서 싫고 넌, 이곳에 너 말고 좋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늘 불평불만인 너야, 속달로 부쳐줄팅게 더위 한 탕기 먹고 맘 좀 익혀 두루두루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좀 한 번 되어 볼 의향 없냐? . . . . . 너. 특히 너. 알발 하려거든 혹, 알발 안 한다 하더라도 욕 먹어도 싸지 않을 글, 그런 글 좀 올릴 순 없는 거니? 그런 네가 시방 누구더러 감히 싫니좋니나쁘니차단하니마니 할 수 있어. 그니 앞으론 줴봘 다들 너나 층을 두고 거릴 두려 하지 말고 다같이 두리뭉실 어울려 갔으면 좋겠어. 시방 네 나이가 몇인데 냥 네 맘에 좀 거스른다고 걸 못 견뎌하니? 거르고 넘기고 이해하고 소화하는 법을 아직도 모르는 거야? 난 외려 그런 네가 더 한심하더라. 해 내 큰 맘 먹고 한 탕기 더 보낼테니 이참에 맘을 익히면서 뇌도 좀 익혀 줴봘, 성인. 어른, 어른으로 거듭났음 하는 바람야. 45도야. 입천정 다 까지기 전에 호호, 불며 천천히 먹는 걸로 이?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