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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살아지고 있고안 죽어져 살고 있었더니
말로만 듣던40돌
맞이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쯤되면
뻥쟁이들인 기레기들이뎌, 혹은 타
몇이 죽었니마니 나팔을 불어댈텐데
아직 그런 나팔소리가 없는 걸로 봐선과거에 40돔
본네트에 계란을 풀면 후라이가 되고
몇이 죽었니마니가 다
뻥쟁이들인 기레기들의 뻥였음을오늘 40돌 맞이하고 보니
미뤄 알겠다.40도.
암시랑토 않게 살아지더라.
다만
그늘을 벗어나면
몸이
더위를 읽어내기도 전에
익어간다는 느낌은 좀 난다.익어얄 건 몸이 아니라 맘인데……
냘은 다시 45도로
우주가 생긴 이래 최고의 더위락하니어디 두 번 다시 올 기회더냐.
죙일 맘이나 실컷 익혀
나도 인간 좀 한 번 되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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뉜지,
말로만 듣던 욕쟁이 할머니는
과연 나쁜 할머닐까?친구 하난 말을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마무릴 하는데
그 친구더러 나쁜 친구락하는 친구들이 없으니욕 잘 한다고
다 나쁜 사람이 아니고욕을 안 한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니몇, 진짜 몇,
몇이서 노니는 놀이터에서갼 욕을 해서 싫고
칼님은 글을 이리 써서 싫고
쟌 댓글을 저리 달아서 싫고넌,
이곳에 너 말고
좋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늘 불평불만인너야,
속달로 부쳐줄팅게
더위 한 탕기 먹고
맘 좀 익혀
두루두루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좀 한 번 되어 볼 의향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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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특히 너.
알발 하려거든
혹, 알발 안 한다 하더라도욕 먹어도 싸지 않을 글,
그런 글 좀 올릴 순 없는 거니?
그런 네가 시방 누구더러 감히
싫니좋니나쁘니차단하니마니 할 수 있어.그니 앞으론 줴봘 다들
너나 층을 두고 거릴 두려 하지 말고
다같이 두리뭉실 어울려 갔으면 좋겠어.시방 네 나이가 몇인데
냥 네 맘에 좀 거스른다고
걸 못 견뎌하니?거르고 넘기고 이해하고 소화하는 법을
아직도 모르는 거야?난 외려 그런 네가 더 한심하더라.
해 내 큰 맘 먹고
한 탕기 더 보낼테니이참에
맘을 익히면서 뇌도 좀 익혀
줴봘,
성인.
어른,
어른으로 거듭났음 하는 바람야.
45도야.
입천정 다 까지기 전에
호호, 불며 천천히 먹는 걸로 이?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