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어려운 케이스

  • #3791478
    힘들지만견디자 108.***.44.85 2633

    안녕하세요.
    저는 24년째 미국에서 생활 하고 있는 49세 유부남입니다.
    2000년 5월에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비자 없이 넘어왔슴니다.
    한국에서 비자 브로커를 통해 미 대사관에 비자를 접수했다가 그게 서류들이 잘못되어 비자를 받지 못해서 그 브로커를 통해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들어와 가족들과 만났슴니다.

    그때가 벌써 24년 전이네요..그 당시 부모님이 영주권자셔서, 영주권자 미혼자녀로 485접수하고 245i도 접수하고 인터뷰만 기다리고 있었슴니다.
    그리고 인터뷰당일날.. 어머니가 같이 들어간다고 하니 변호사가 본인과 저만 들어가자고 해서 그렇게 들어갔슴니다.. 들어가기전에 저한테 변호사님이 하시는말이 “질물들을 물어볼꺼니 그 질문들은 다 않좋은 말들이니 그냥 다 NO!!! 라고 말씀하시면 되요 ” 그래서 (그당시 영어도 잘 모르던때라 당담관이 무슨말하는지도 몰랐었죠) 그냥 다 NO라고 대답하고 추후답변이 갈꺼라고 인터뷰를 뒤로 하고 왔었슴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deny 485 노티스를 받았슴니다. 내용인즉슨 인터뷰때 거짓말을 한게 이유라고 하더군요..
    담당관이 서울 미대사관에 거짓서류를 넣어서 비자를 받으려했느냐? 라고 물어본건데 거기에 저는 아니요!!라고 당당히 대답을 한거였죠..
    참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 그렇게 알고물어보는걸 그렇게 뻔뻔히 대답을 한건지 ….그 변호사님을 원망도 많이 하고 그랬었슴니다. 그때가 2006년 이였던거 같네요..그리고 그걸 다시 waiver해야한다고 extreme hardship을 호소하면 된다는 변호사말을 듣고 또 여러서류를 준비했었슴니다. 그 중간에 부모님이 시민권을 획듣하시고 다시 저는 시민권자의 미혼자녀로 서류를 다시 준비하고 그랬던거 같슴니다.
    모든 것들이 다 안되고 포기하려던차에..
    천사같던 제 처가 그럼 자기와 결혼을 하면 모든 문제 해결되겠네라고 말해주었슴니다.
    저는 485를 당연히 받을거라 생각했고
    그걸 받고 나서 처와 결혼을 하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이상하게 앞뒤가 바뀌는 상황이 되어버렸슴니다.
    2010년에 부랴부랴 결혼신고부터 하고 시민권자의 배우자로 이번에 485를 진행했슴니다. ( 이번에는 미국변호사로 바꿔서 진행했슴니다.)
    2013년에 인터뷰를 하는데 485인터뷰를 안하고 i130 인터뷰를 하더군요..
    같이 가신 변호사말이 일단은 i130인터뷰를 하자고 해서 이상한 대질신문같은걸 받고 뭐 사진보여주고 그렇게 그날은 집으로 왔슴니다. 그런데 2년후인 2015년에 485 deny notice를 또 받았슴니다.
    이유는 서울 미대사관에 서류위조가 문제였슴니다..변호사와 인터뷰때 그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려했는데 정작 485인터뷰는 하지도 못하게 되었슴니다.
    변호사가 말하길 다시 485를 준비해서 시작하자고 했고 저는 조금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었슴니다.
    왠지 또 변호사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갈꺼가 생각했고 트럼프 대통령시절이였기에 가만히 숨죽이며 있는게 낳겠다고 생각했슴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2024년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스피딩 티켓한장 없이 조심히 살고있는저임니다만…혹시 저도 다시 485를 신청해서 영주권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함니다.
    부디 좋은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107.***.230.175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한번 deny 된 경우라도 다시 신청해서 승인받는 케이스 여럿 봤는데, 결국 요약하면 3번이나 deny 이력을 가지고 계신 것이고 그 사유가 모두 ‘서류위조’, ‘거짓 응답’ 이었다면 사실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 ㅇㅇ 76.***.80.202

      고생하셨네요… 아무래도 합법적인 신분이 필요하시면 도전해야죠!
      사건케이스가 많으신 평 많은 변호사님 찾아서 연락드려보고 진행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려워도 평 많고 좋은 분들은 끝까지 잘 해주실 겁니다.
      비용은 나오겠지만 그래도 신분 받고 편히 사시는게 어떠실지 싶습니다!

    • Oo 107.***.28.75

      이민서류 위조는 시간이 지난다고 없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평생 따라다니죠. 그러니까 지금 485 다시 낸다고해도 다시 거부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서류를 내고 몇년간 pending된 동안에는 합법으로 살수 있으니까 그렇게라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서류 낼때 601 waiver도 제출하세요. 601의 Part 4, Section A, 12번 항목 (I have sought to procure an immigration benifit by fraud or by concealing or misrepresenting a material fact) 에 해당되어 웨이버 받아야 합니다. 첨부 서류로 extreme hardship 물증 첨부하구요.

      Hardship은 나 24년간 반성 많이했고 너무 힘들다… 이런것으로는 씨도 안먹힙니다. 물질적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경험있는 변호사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처음 2006년 변호사는 사기꾼(그놈은 변호사 자격 박탈해야 합니다), 두 번째 2015년 변호사는 자격미달…

    • 지실 162.***.250.12

      미국에 비자 없이 왔다면, 밀입국 한거네요.
      밀입북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정상신분 못 갖어요.
      차라리밀출국해서 한국에 갔다가 관광비자 받으세요. 아님 결혼비자 받으세요.
      미국에서 자꾸 뭐하려는 행위는 자살행위예요.

      • Oo 107.***.28.75

        2000년 12월 20일 전에 밀입국해서 2001년 4월 전에 LC나 immigration petition을 제출했던 사람은 밀입국자라도 가능해요. (이걸 245(i)라고 함). 그 이후 다른 페티션(배우자)으로 전환해도 자격은 여전히 유효하구요. 그래서 원글님이 485 신청할수 있는 것이구요. 다만 밀입국은 245(i)로 용서되나 이민서류 위조와 허위진술은 별도로 waiver 받아야 합니다.

    • 축하해 23.***.33.223

      제가 아는분도 이제 환갑 훨씬 넘으셨는데 25년전 미국올때 브로커 통해서 서류 위조인지도 모르고 영주권취득하려다 485 거절되시고 25년동안 신분없이 사십니다.. 모든 브로커가 허술한건 아니지만, 브로커와 변호사는 정말 잘 만나야 하고 미국 이민법은 정공법으로 도전해야하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네요, 원글님은 oO님이 말씀하신대로 misrepresentation과 서류위조에 대한 waiver를 잘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ㅁㄴㅇㄹ 73.***.130.5

      첫번째나 두번째나 변호사가 에러인데요? 130 485는 인터뷰 하러 가면 joint interview 인거 알았을텐데 왜 그때 서류 접수 안하고 485 인터뷰가 따로 있을 것이라고 한건지….

      601 hardship waiver전문으로 하는 제대로 된 변호사 고용해서 일 진행하세요.

    • ㅎㅎㅎ 174.***.231.79

      현실적으로 영주권 신청이 deny 되는 이유는 회복이 불가능한 이유들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서류위조 경력이나 범죄 기록, 질병, 등등의 이유로 deny를 시킵니다. 보시면 저런 것들은 회복이 불가능 한겁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란 거죠…
      그래서 다시 신청한다고 해도 또 같은 이유로 deny될게 뻔합니다. 듣기 싫은 말이란거 알지만 현실적인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괜한 희망을 갖게하는 변호사 만나서 괜한 돈 날리지 마시고….마음을 접으십시오.
      Daca 신분이라도 된다면 daca로 그냥 사셔야 할거같네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또 팩트폭행 하자면….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은 꿈 깨시길 바랍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20년 넘게 매년 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 이민개혁안 내놓고 있지만 통과 죽어도 안됩니다. 왜냐면 공화당이 반대해서가 아니고 민주당 애들 입장에서도 이게 통과가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애들…매 선거 시즌 때마다 표 얻을라고 이민개혁 이민개혁 떠들면서 희망고문만 시키고 그걸로 표 얻어서 재선하는거죠. 이민개혁이 통과가 안돼야 이걸 빌미로 매번 표를 구걸 하는거고. …실제로 이 구걸을 통해서 지금 자리를 유지하는 겁니다. 님같은 사람들에겐 이민개혁을 말로 만이라도 떠들어주는 민주당 의원들이 한가닥 희망이거든요….그래서 시민권자 가족들이 민주당을 찍어서 표를 얻는 겁니다. 이걸 매번 무한 반복만 하는거죠…..
      한마디로 불체자들이 많아지고 그 불체자들이 미국에서 시민권자 가족들이 많아 질 수록 민주당들은 좋아합니다….매번 이민 이슈로 공화당 blame을 하는 동시에 표 구걸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민주당 입장에선 존나 쉬운 표 팔이가 이민 이슈입니다…

    • Oㄷ 166.***.97.75

      몇십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미국 밖에 벗어나시지도 못하고 미국에서도 늘 숨죽이며 조심해서 사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485가 3번이나 거절되신건 좋지않은상황 같은데..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601 Waiver 전문변호사 고용하시구요. 배우자분도 시민권자이시고 부모님도 시민권이시고 자녀도 시민권자면 직계가족이 전부 시민권자인건데 waiver 전문변호사 잘 구하시면 그래도 조금 희망이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대로 된 변호사 찾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상담비를 내시더라도 여러 전문변호사 상담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이런쪽으로는 돈 아끼시지 말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영주권인터뷰는 통역대동 가능하니 지금 영어가 가능하셔도 긴장하시면 실수하실수 있으니 변호사 &통역관 대동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말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2000.01 66.***.90.78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하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오신 분이네, 그리고 중간에 읽으면서 나처럼 변호사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제대로된 변호사 만나보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약 3년이면 충분히 영주권 받았을 것을 마지막 변호사 만나기 전에 5 ~ 6 명의 잘못된 변호사를 만나면서 단계마다 꼬여서 140, 485 모두 deny 로 결국 집사람은 불체자 생활 8년 저는 약 1년 반 정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제 문제를 해결해준 변호사를 만나서 영주권, 시민권 잘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waiver 등 얘기하시는데 저는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인터뷰 준비때 각 단계 별 변호사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잘못한 내용 및 그로 인해 입었던 다른 피해, 돈 문제 등등 포함하여, 를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기록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나고, 당시 변호사가 자신도 변호사지만 실수한 변호사 잘못으로 client 가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라고 설명해주었었습니다.

      저하고는 다른 케이스라는 거 잘 알기 때문에 그리고 당시와 지금은 상황도 다를테고, 의견드리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원글님의 케이스를 잘 아는 변호사와 상담하고 필요한 서류 외에, 그동안의 상황을 잘 정리해놓고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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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힘든 사람 가지고 사기칠 생각 마라..
      무슨 미국 변호사가 해도 못한걸 니가 해준다고 설레발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