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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17:14:00 #3206067. 96.***.188.82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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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이든 여자가 배우자 찾을때도 장애임.
높은 눈으로 바라본 남자는 어린여자 찾고 눈낮추자니 성에 안차고 시간이(일년일년) 갈수록 불리해짐. -
브래드 아저씨 또 오셨네 ㅎㅎㅎ 850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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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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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니까 ㅎㅎㅎㅎ
지거 뭐 대단한걸 아는줄 알고 ㅎㅎㅎㅎ 아이고 간지럽다야.
니 수준이 여기서 더 올라가면 나중에 이불킥하겠지만
딱 돌아가는 수준보니 여기까진데..쪽팔린것도 모르겠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글을 이렇게 싸질러대네……전형적으로 갖은거 없고 잘 못배운놈들이 자기합리화하는거여.
얌마 여긴 집값이 기본 $1~$2M에 월급자체가 다섯자리 숫자인 사람들이와서 정보공유하는데야
개소리집어치워 내가 다 쪽팔려. 나잇살 먹었으면 자중하고 살아라. 뭐 잘난것도 없어뵈는데 헛소리 찍찍이야.
수신이나해 남에게 어줍잖은 조언같은거 하지마, 너 그 수준이 아니야…진짜야. 넌 아는게 십원어치도 안되… 슬프다야. -
요 위에 24.-.151.197
뭐하다 굴러 먹던 녀석이냐? 정말 상스럽네. -
명문대 졸업한 친구 왈 4년 동안 다니면서 론 받은거 1-2년 만에 다 갚았다고 하더군요.
뭐 특별하게 학벌이 좋고 나쁨을 떠나 인생이란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주어진 조건하에서 최대/최선을 다하는게 순리라 봅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인생이 평범하게 그냥 살게 놔두지를 않습니다.
자녀들에게도 그냥 평범하게 살아라 라고 말하고 싶은 부모는 별로 없고 최대치의 인생을
살아라 라고 말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빚없이 산다는게 반드시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모기지 얻어 집사고 다달이 갚아 나가고 텍스 공제도 받고 시간이 지나면 pay off 할 수 있고
집값 올라가면 재산이 늘어나는 거고 뭐 그렇게 다들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
차라리 커뮤너티 컬리지에 딸린 간호학과 나오는게 훨씬 좋다. 종합병원에 취직하면 10년넘게 공부하고 박사학위 받은 포닥보다 월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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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학벌이 장해가 되든 안되든 그건 원글 너혼자 정신승리 자위질하는거고
너같은 개씹잡대 학벌은 개장애인이다 ㅋㅋㅋㅋ -
너무 좋은 학벌은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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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안가보셔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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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줄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인컴택스 올라가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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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what is it that you’re “optimizing” for?
돈? – 창업도 하지 말고, 빚져서 집 사지도 말고, 또 수입이 늘면 택스를 더 내야하니 안좋다등등 들어보면 딱히 돈을 남들보다 더 벌려는것 같지는 않고,
사회적 명예/성공? – ..은 이글을 보면 당연히 아니고
qualify of life? – 인가 싶으면 850sqft 콘도에서 딸내미와 산다고 하는데, 그 삶이 평균보다 더 낫다고 말할수도 없고 (님같이 안살아도 여기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소시민’으로 안전하게, 지금 가지고 있는거조차 잃을까 무서워 몸사리며 사시는게 목표같은데, 개개인의 인생관으로서야 납득이 가지만 그걸 남들한테까지 몇일동안이나 자랑스럽게 떠벌이며 preach 할만한 건 아닌거 같은데요. 님 말 안들어도, 대부분 걍 그정도 평균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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