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걸리고 있는 것 맞는거죠.
제가 이메일 보내고 전화하고 그러니까, 변호사가 신경질부리는 것 같거든요. HR 담당자한테도 머라고 했는지 같이 신경질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 제가 tenacious하다고 하면서요. 열불이 나지만 참고, HR 담당자한테는 미한하다고 이메일(굴욕모드로) 보냈습니다.
님이 왜 미안하다고 했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노동청에서 승인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6개월이나 지났으면 접수하고도 남는 시간 같은데 쓸데없는 것으로 미안하다 절대 할필요없습니다. 떳떳하세요. 자기들이 일처리 늦게 하고 거기다 신경질까지 냈으니 님한테 사과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사실 마음속으로는 제 매니저한테 가서 불평하고 회사 옮길 생각도 듣다고 협박(?)하고 싶었습니다.(현재 회사에서 핵심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부분을 하고 있다고 나름(?)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잘 달래서 영주권 받고 그 때가서 큰소리치기로 참았습니다. HR 담당자는 제 이메일보고 이게 저한테는 serious business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