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고장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292462
    이쭈롱 66.***.26.86 3342

    안녕하세요..
    산지 2년반된 frigidairy 사이드도어 냉장고인데요…
    정말 큰맘먹고 산건데… 고장이 났어요..
    갑자기 냉동실이 다 녹고 전혀 시원하지가 않은 상태여서 기술자한테 보여보니까..컨덴서는 다행히 괜챦은데..그걸 스타트 시키는 작은 뭔가가 타버렸다고 하면서 그거 갈아주고 180불 받아갔거든요..ㅡㅡ;;

    그런데..지금은 다시 작동은 잘 되는데…소리가 너무 이상해서요..
    주기적으로 펜이 돌아갈때…드그드그하는 뭔가 걸려서 나는소리가 나네요…
    그것도 2단계로 드그드그크게 났다가 드르드르르르좀 더 작게…
    정상적인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팬에 뭐가 낀것처럼요..

    아님 또 컨덴서가 문제가 있는건지…
    이러다가 또 갑자기 멈춰버릴까바..너무 걱정이 되요..
    냉장고 있던 거 다 버리는데…엄청 속상했거든요…
    그냥 확 새로 사는게 나을지…
    예전에도 한번 그러다 만거 같긴 한데..그땐 바닥에 뭔가 걸려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그러다 고장이 난거라서 더 걱정되요…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매뜌 66.***.112.80

      보통 냉장고는 기본 1년 워런티에 안쪽 파트들이 고장날경우는 5년까지 원런티로 커버가 됩니다. 컨덴서나 그쪽 계통 파트라면 워런티로 커버가 될거 같은데 180불이나 주고 고치셨나요?
      잠깐 서치해보니 재미있는 리뷰가 있네요.
      <a href=http://www.epinions.com/content_2988810372
      target=_blank>http://www.epinions.com/content_2988810372

      몇년 된 리뷰이긴 하지만, 어떤 사람이 Frigidaire 냉장고 산지 일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고장이 나고 고장 수리후에도 자꾸 소음이 나서 커스토머 서비스에 전화 걸어 항의를 했더니 무료로 고쳐준다는다는데, 바꿔달라고 주장을 했답니다. 그래서 여러 메니저들과 통화를 한끝에 새 제품의 80%를 리베이트를 받는 조건을 받았다네요.
      Frigedaire에 직접 전화하셔서 워런티 서비스를 받으시도록 하세요.

    • 이쭈롱 66.***.26.86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고장 나자마자 바로 커스토머 센터에 전화했는데..이런 냉장고회사들이 보통 직영수리점을 갖고 있지 않고 다들 계약된 수리점에서 관리하더라구요..여러 브랜드 다 고치는…
      전혀 친절하지도 않고…문제는 냉장고 고장인데도4일후에 온다는 겁니다… (미국사람들..그런거 사정해도 절데 안 통하쟎아요..무조건..No!!)
      결국 음식 다 버리고 밥도 못 해먹고 그지처럼 살다가..목욜날 되서..하루 딜레이 된다는 통보 받고 열받아서 한국수리점 그날 불러다 고친거랍니다… 와서 고칠수 있는 고장인지 아닌지만 봐주는데도 65불이라 하더라구요..
      워런티가 5년이란 말은 제품설명서에 써있긴 한데..문제는 냉장고를 뉴저지로 보내고 받는 비용은 본인부담 어쩌구 해서 말도 안 된다 여기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미국은 강하게 따지고 살아야 되는 나란가 보네요..
      암튼..감사드립니다…

    • 나두고장 198.***.182.89

      두어달 전에 우리 냉장고도 고장이 났었는데, 원인은 냉동고에 얼음이 너무 끼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찬바람 순환용 팬이 있는데 그게 같이 얼어붙었는지 잘 돌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모터를 갈려다가 그것도 돈이 들겠고 기다릴 시간도 없어서 그냥 WD-40를 모터 회전축에 살짝 뿌려주고 지금껏 잘 쓰고 있습니다. 단 언제든 설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팬위치는 냉동고 안쪽 플래스틱 커버를 뜯으면 보이는데 팬에 붙은 모터의 회전축에다 WD-40를 뿌려보시고 소리를 확인하십시요.

      그럼.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