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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13:45:13 #3652983greedq 130.***.17.207 2387
안녕하세요
인더로 지원할꺼라 resume도 새로 업뎃하고.. job을 보고 있습니다만,
언제쯤 부터 job application보내는게 좋을까요? 6개월 후부터 일하고 싶은데 지금 지원한다.. 뭐 이렇게 해도 되나요? 사정상 5월까지는 무조건 있어야 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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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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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개월 넘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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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6개월 넘게 걸린다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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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걸리면 포닥이 인터스트리로 넘어가는데 1년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인더스트리 잡 쉽게 보지 마세요. 아마 글을 보아하니 그런것은 알고 계신듯). 물론 빠르면 1달만에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일단 진행이 되면 오퍼를 내년 6월까지 기다려줄 회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전달에 저희 팀에서도 오퍼를 줬는데 한 포닥이 내년 봄에 오겠다고 해서 바로 취소하고 다음 사람 뽑았습니다. 사실 내년에 오겠다는 이유는 보통 교수잡은 지금부터 지원해서 내년 봄까지 인터뷰를 보죠. 인터스트리 잡은 그냥 keep해 놓고 혹시 교수잡이 잡히면 나중에 거절하겠다는 심산이죠. 아닌가요? 회사에서도 다 압니다. 그게 아니라면 내년5월까지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 인더스트리 가는 마당에 그런 미련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이해가 안됩니다. 보통 하던 프로젝트 나 논문마무리 이런 이유를 댈텐데, 그런거 인더스트리로 가면 다 소용없습니다. 지도교수 추천도 학계로 갈때 나 영향력이 있는것이죠. 자기 커리어에 소용도 없는 일때문에 자기 커리어에 최대 고비인 포닥이후 첫잡을 미룬다? 그런말 하는것 위험한것 뻔히 알면서?? 올마음이 없다고 해석됩니다. ‘6개월 후부터 일하고 싶은데 지금 지원한다’ 라고 하면서 지원한다……지금 놈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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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쉽게 보는건 아니지만,, 뭐 교수직보다 어렵겠습니까. 마무리도 문제지만, 그것보다도 영주권이 인터뷰가 ready에서 pending상태라.. 넉넉잡아 서너달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내용이 글에 있네요. 한두달 안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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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고 오퍼작는 데 2달, 2달정도 미룰 수 있으니 늦어도 4달 뒤 일 시작하는 게 보통입니다. 회사에선 오퍼받고 2달이내에 조인하는 걸 원해요. 근데 이 오퍼가 내가 지원하면 바로 받을 수 있느냐 ? 아닙니다. 운 좋으면 3-4달 운 나쁘면 1년넘게도 걸립니다. 즉, 님은 지금 바로 지원 시작하고 오퍼 받으면 인더스트리에 별 의미없는 현재 일은 관두고 2달 안에 조인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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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럼 내년 2월쯤 시작하는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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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잡 구하기보다 쉽냐 어렵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죠. 원하는 잡펑션을 만족하면서 페이조 좋은 인더스트리잡은 대체로 경쟁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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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보다 어렵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럼 본인 생각이 확고하시면 3월1일부터 지원하세요. 5월에 오퍼 받고 7월에 일하시면 딱 되겠네요 아유 우리 박사님. -
답답한 사람이네. 사람이 우유부단한건지 아님 그래도 끝까지 교수직에 욕심이 나는건지?
케바케 입니다. 운 좋아서 빨리 진행되면 1~2달안에도 가능하지만 운 나빠서 미뤄지면 1년까지도 가능합니다.
인더스트리로 결정 하셨으면 지금부터 어플리케이션 넣으시고 인더스트리에 별 의미 없는 현재 일을 관두고 얼른 조인할 생각을 해야죠. -
ㅎㅎㅎ 교수 못되고 회사 가신 분들 분노가 눈에 뻔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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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위에 쓴소리가 몇 개 달렸네요.
단순히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앞으로 6,7개월 동안 원하는 곳에서 오퍼를 몇 개를 받으실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제 생각에는 아직 인더스트리 경험, 잡 지원 경험이 없으셔서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내년 여름 이직 생각중이시면 지금부터 지원하면서 인터뷰 연습도 하시고 오퍼 네고도 해보시고 오퍼 비교도 해보셔야죠.
오퍼가 잡펑션이나 회사에 따라 박사학위 있으셔도 10만불 아래부터 30-40만불까지 샐러리도 다양할 수 있어요.
어느 회사가 내년 6월 님 포닥 그만두실때 맞춰서 연봉 40만불 패키지 줄테니 오세요라고 할까요?
30-40만불 패키지 단번에 받을 확률은 MIT에서 교수오퍼 받을 확률보다 낮아요. -
원글님이 아직 포닥이어서 분위기 파악을 전혀 못하시는듯…
직장은 실력은 기본이고 시간과 운도 중요하여 1년이 아니라 평생 안될수도 있음 -
짐작컨대 한국에서 학위를 하고, 미국으로 포닥 넘어와서 영주권 하고 계신 케이스이신건지..
왜냐면 미국에서 학위를 하셨으면 학위동안 주변 동료들 케이스를 많이 보고, 본인 학위 후 포닥 넘어갈때도 당연히 서치를 어느정도는 할테니 감이 있을텐데, 전혀 모르시는 듯해요.“뭐 교수직보다 어렵겠습니까.” 이런 꽉막힌 말 하면 비웃음 당할 뿐만 아니라, 그런자세로는 좋은 인더스트리 잡 잡기 힘듭니다.
각잡고 다시 서치하고 공부하세요. 교수 지원하는거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준비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전혀 빠른게 아닙니다. 학교에도 R1 R2 레벨이 있듯이 인더스트리도 하버드 급부터 저 이름모를 시골 커뮤니티 칼리지같은 레벨까지 다양합니다.4개월만에 되겠거니 쉽게 생각하고 2월에 슬슬 찾기 시작하면 나쁜 대우받고 겨우 작장을 구하거나, 기간 내에 직장을 아예 못구해서 포닥 연장해달라고 교수한테 부탁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영주권없어서 지금 지원을 못하시는 상황이면, 잡을 못구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plan B가 있으셔야 해요. -
윗분들이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는데 첨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선배로서 주절주절 거려보겠습니다.
먼저 신분 때문에 기다리시는데, 콤보카드로 지원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물론 중간에 이민국에 주소를 바꾸고, 그렇게 되면서 복잡해질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옮기기가 꺼려지신다면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겠지요. 전 NIW 지원하고 주소 옮겼는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Ready에서 pending으로 바뀐게 혹시 인터뷰 면제의 경우이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뇌피셜입니다). 이건 요즘 승인받으신 분들이 답을 해주실 수있을 것 같습니다.교수 job (한국 & 미국) 및 인더스트리 준비한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한국 교수 job은 귀찮을 뿐이지 프로세스가 그렇게 어렵다 생각은 안듭니다. 서류 제출이 좀 짜증나는 부분이고 영어로 인터뷰를 봐도 한국이라는 편안함이 있기 때문에 셋 중에 가장 쉽다 생각듭니다. 요즘 코로나 상황으로 아직도 비대면 면접을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외국에 사는 입장으로서 더 편할 수 있겠죠.
미국 교수 job은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힘이 듭니다. 인더스트리 지원 시에 쓰는 resume와 비교해서 정말 짜잘한 것까지 CV에 담아야 하고, teaching statement, research statement, cover letters 등등 혼을 담아서 작성할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원 후에 인터뷰 프로세스(전화, 온사이트)는 인더스트리와 방법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난이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생각이 듭니다.인더스트리 job은 resume 작성이 상대적으로 쉬울 순 있지만 각 회사에 맞추어 내용을 tweak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 프로세스는 미국 교수 job과 비슷하게 전화 인터뷰 그 다음 온사이트가 이뤄집니다.
박사를 뽑는 job들의 경우는 엔트리 레벨이 아닐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학교에서 했던 것들을 presentation하고 패널 인터뷰를 하게됩니다.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신분때문에 당장 지원하기는 힘들어도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인더스트리로 딱 정하셨다면,
resume를 잘 다듬으면서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 하고,
지원하면서 감을 익혀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코로나 터지고 job 시장이 좀 굳어있을 때라서 job을 잡기까지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제 분야가 그래도 널리 활용되고 제가 연구도 잘한편이었어서(분야에서 논문도 많이 썼고 citation도 분야에서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인더스트리로 갔냐 하시면 스토리가 길지만서도…) 아무튼 서류를 내면 대부분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퍼를 받기 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시라면 인터뷰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인터뷰 보면 볼수록 실력이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그냥 아무 유명하지 않은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 가시려면 뭐 쉽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근데 박사도 받았고 포닥도 했기 때문에… 높은 샐러리, 좋은 분위기의 직장을 원하신다면 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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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로 갈때는 포닥 경험 안쳐주는 경우 많아요.
참고하세요. -
일단 시작하세요
교수와는 얘기 했나요?
인더스트리는 오퍼 받으면 바로 입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학계를 떠날거면
미련없이 일찍 떠나세요
왜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원글님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시작하시고
오퍼 받으면 그 뒤를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오래 걸릴수도 있고
정말 몇주안에 끝날수도 있어요
아무도 모릅니다. -
내가 박사도 마쳤고 포닥도 해서 교수될만한 사람인데 회사에 취직은 쉽게 되겠지 하다가 만년포닥 10년 넘게 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교수직도 경쟁이 심해서 안되고 만만하게 보는 회사는 거만함에 취직이 안되니 만년 포닥 10년하고 그러다 평생포닥만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겸손하게 성실하게 열정을 갖고 인터뷰 임하는 사람이 오퍼를 받고 취직이 되는 걸 명심하세요. 특히, 거만한 사람은 인터뷰 탈락 1순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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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2-3년만에 안되면 리턴하지 무슨 10년차가 수두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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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윗글은 인더는 쉽게 들어간다는 말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오프닝이 훨씬 많고, 교수직에 비해 요구사항이 적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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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많아보이는건 사실이죠. 인더스트리는 지원자도 더 많으니까요.
교수 오프닝 나면 포닥이나 연구교수들 50-100명씩 지원하겠죠?
기업마다 다른데 소위 FAANG에서 괜찮은 포지션들은 자리가 나면 1000:1가는 케이스도 봤습니다.
오프닝 열어놓으면 레저메가 산더미처럼 쌓여요.
물론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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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 모르는 포닥한다고 제 잘난 맛에 사시는 분인 듯. 제 주변에 포닥만 주구장창 하다가 결국 잡 못잡고 한국 들어오신분 천지임. 내 한국 집 전세 사는 사람도 텍사스에서 포닥 10년 하다가 못버티고 한국에 돌아온 박사. 능력없어서 돌아온 주제에 박사 자랑 미국 자랑 장난아니없음. 보고있나 나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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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academia에 대한 자격지심이 많은거 같네요
물론 거만한 사람 가끔 있습니다.
그 사람은 성격이 그런겁니다.
그런 사람이 교수되면 거만한 교수가 되는 거고
(실제 인성 바닥인 교수 많습니다.)
쥐뿔도 없는 경우면서 거만한 사람 있습니다.실력이 있어도 거만한 사람은 교수 면접 통과 못한다고 봅니다.
주제넘게 많은 자격지미격 답글들을 쓰셨는데
원글님 글에는 거만함이나 자만심은 안보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타임 프레임과 인더스트리 입사와의 시간적 차이를 궁금해 하시는거지요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원글님도 6개월 정도의 어플라이및 인터뷰 기간이 요구된다고 들었겠죠
이건,
박사말년차가 포닥 구할때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와 비슷한 겁니다.
빨리 시작할 수록 좋습니다.
인더스트리 인터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이 해볼수록 늡니다.
또한
교수 인터뷰와 회사 인터뷰가 다른점이 있으니
경험을 해볼수록 좋습니다.그리고,
능력있으면 잘난체 해도 됩니다.
미국애들 쥐뿔도 없으면서 말로 잘난체 엄청합니다.
실제로 그런 애들에게 일이 더가고
더 주목 받습니다.
미국에서 겸손이요?
개나 주세요 -
위 전직 포닥님 댓글 정말 유용하고 살이 되는 조언입니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뭘해도 되실분.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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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님 말씀도 구구절절 맞습니다.
그런데 교수직보다 어렵긴 하겠냐는 말이 왜 틀린말인지? 원글이 포닥하고 컴칼 가려고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요구사항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봐요. 좋은 학교 교수될 수 있는 생산성있는 사람이 인더스트리 갈 확률과 인더스트리 갈 사람이 역으로 교수갈 수 있는 확률이 어떻게 다르겠는지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인더스트리가 무슨 컴퓨터 IT쪽만 있는줄 아는듯?
저는 인더스트리 아카데미아 다 있었고 이름 대면 다 아는 곳이었는데, 인더스트리 잡 잡으시려면 네트워킹, 레쥬메 정리, 발표 능력 중요합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자신감 당당 핵심이고, 주늑든 모습 안되고요. 역량은 기본이고 주도적이면서도 좋은 팀메이트를 박사급 초임에게서는 기대하겠죠.
시기적으로 지금부터 열심히 서치하시고 인포메이셔널 인터뷰 하고 어필하세요. 지금은 연말이라 하이어링 시작 안하는
경우가 많고 연초가 되고 몇몇 투자자 컨퍼런스 등등이
끝나면 자리가 우르르 1월 말부터 나옵니다. 헤드카운트 플랜도 확정되고요. 구직에도 싸이클이 있는데 2-4월에 적극적인 하이어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본인 패키지를 잘 다듬고 영어준비, 네트워킹 꾸준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포인트를 잘 못 짚으신 것 같네요.
교수 못된 사람들이 회사간다는 개념은 아주~ 옛날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회사가는게 교수보다 쉽다라고 못박아서 말하는 사람이 꽉 막혔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얘기한겁니다.
학교마다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스탠포드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카데미아에 관심없는 박사학생이 많습니다.
베이지역 인더스트리에서 대박 터트리는 것을 코앞에서 보고 듣기 때문이겠지요.요지는 교수되기가 어렵냐 회사 가기가 어렵냐를 비교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어느것이 더 낫냐를 따지는 것은 중고딩 코흘리개들이나 할 일이지 박사씩이나 되어서 할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어느쪽을 택하든 교수가 안되니 회사가야지, 혹은 반대로 회사는 못가니 학교나 가야지 같은 안일한 마인드로 접근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조언일뿐입니다.
이 조언을 꼬아서 자격지심 운운하면서 들을 필요가 없고, 액면가 그대로 들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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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한국사람이 많을까 알만한 대학에 한국교수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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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대학의 한국교수가 FAANG의 잘나가는 프로그래머만큼 벌까요? 각자의 우물안 세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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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잘나가면서 회사차리면 돈 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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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잘나가면서 회사 차려서 돈 벌 확률이 높을까요 팡 가서 매년 연봉으로 minimum 300-2M 받아 돈 모으는게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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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참 웃기네요 팡은 뭐 아무나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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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댓글이 왜이리 많나 해서 와봤는데 재밌네요. 결국은 학계가 더 쉽냐 인더스트리가 더 쉽냐로 싸우고들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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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박사님들 다 모여서 유치뽕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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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분 얘기를 안하네. 현재 영주권 없으면 회사보다 학교가 훨씬 쉽고 영주권 있으면 회사가 아무래도 확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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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유학님 뭔 소리이신지?
요즘 대기업들 STAR behavioral questions 중요시합니다. 성격 인격 개빻은 사람들은 상당수 필터링되는데 거만이요? 동네 서브집 서브말이 뽑는 것도 아니고 HR하고 hiring process를 몰라도 너무 모르신듯.
최근 신입 필요해서 인터뷰 참여 여러번 했고 지난 몇몇 직장에서도 팀리드 하면서 인터뷰 제법했지만 behavioral questions에서 거만하거나 안하무인격으로 하는 애들은 매니저 선에서 그냥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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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또 뻘소리해대고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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