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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23:32:20 #3507691Oo 108.***.55.94 1280
급한 사정으로 9월에 귀국하려하는데 만약 봄학기도 온라인 이 되면 입국을 시켜주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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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부 학교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등등) 개강하자마자 확진자수 늘어서 online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확진자 늘어나는건 안봐도 뻔한 상태라서…. 코로나 종식되지 않는 이상… 지금 이렇게 확진자수가 각 주마다 1천명 이상 찍고 있는 상황에서 봄학기도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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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답한들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아니겠습니까?-
뭘 몰라요?
불을 보듯 뻔한 거지.
하는꼬락서니 봐서는
그리고 확진자 수를 보면
UNC처럼 될텐데
꼭 찍어봐야 똥인지 됀장인지 구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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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이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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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최소한 1년반동안 미국 생활은 정상화 될수 없답니다. 한국은 곧 정상화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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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시나리오로 백신이 일찍 나와도 봄학기 시작할 때까지 일반인 접종은 제한적일 겁니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하는 학교들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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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 가운데 가장 플래닝을 잘 하고 있는 University of Illinois (UIUC)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렵니다.
자체 개발한 타액(침) 테스트로 전 교직원과 학생 (5만명) 전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테스트 한답니다. 결과는 몇 시간 후에 나오고요. 그리고 모두가 특정 앱을 사용해야 건물 입장이 가능한데, 테스트 결과가 자동 등록되며 음성이어야만 입장이 됩니다. 3-4일 마다 전원 검사를 하기 때문에, 잠복기에서 오래 지나지 않아 감염자가 발견이 되며, contact tracing도 앰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학교에서 개발한 타액 테스트는 어제 FDA approval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학교나 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학교의 전문가들이 모델링한 결과 60% 이상의 사람들이 협조적일 때, 이번 학기에 50,000 명 중 누적 확진자 수가 최대 500명으로 콘트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선방하는거죠.
만약에 UIUC가 이번 학기 콘트롤에 실패한다면, in-person 수업은 미국 어디에서도 안전하게 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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