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TV 안 사는 이유….

  • #3674245
    brad 96.***.188.186 4718

    공부만이 살 길이다….

    이게 30년 넘은 이야기이기는 한데….

    제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
    저희 집 마루에 큰 TV가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라고 방에 집어 넣고, 가족들은 TV 크게 틀고,
    성적 잘 안나오면, 야단치고….

    6년간 반복되어서, 요즘도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습니다.

    저렇게 살지 말아야 겠다 결심해,
    안사는 이유가 가장 큼.

    • 자격증? 172.***.75.172

      얘는 뭐지..?
      중고등학교떄 티비 못보게 해서 사람이 이렇게 됐단 말인가?

      • brad 96.***.188.186

        나도 가장이지만….

        우리 딸 공부하라고 강요한 다음,
        나는 티비 켜는 것은 상상 못할 일임.

        • 유학 75.***.5.205

          공부하는데 옆에서 TV대신 스마트폰 시끄럽게 틀어놓고 토크쇼 보는 것은 어때요? 스맛폰도 없애야죠.

          • brad 96.***.188.186

            그런 적 없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자격증 공부 하면서, 우리 딸 성적도 많이 올랐는데….

            아내가 참 순종적으로 변하더군요.

            따로 살 때는,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 성적이 오른적이 없거든요.

            • brad 96.***.188.186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내 돈 써가며,
              가족을 원수로 만들 이유가 없음.

    • 허허 73.***.119.221

      얘는 말댓구 해주지 마라.
      대깨문 커밍아웃해서 다른 대깨문들 엄청 용기 얻었다 ㅋㅋㅋ

    • 와우 174.***.1.76

      그래서 어쩌라고

    • 123456 128.***.159.214

      브래드형님이 아주 가끔 맞는말도 하시네요 ㅎㅎ

    • ㅋㅋㅋㅋㅋ 173.***.31.52

      아버지를 탓해야지 왜 티비를 탓하냐

      • brad 96.***.188.186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TV는 절대 인생에 도움 안됨.

    • ㅋㅋㅋ 172.***.84.215

      당연히 애들한테는 공부하라고 해놓고
      부모는 거실에서 TV 크게 틀고 보고 있으면
      그게 부모 잘못이지 TV 잘못인가??

      TV를 유용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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