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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민을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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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00:04:53 #3226665
    조언 67.***.37.195 753

    한국에서 졸라 금수저라 손하나 까딱안하고 살았는데 미국와보니 직장에서 존나 갈구고 사람사는 수준도 서울에 비해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1년 채우자마자 바로 한국왔음 지금 엄마가 사준 건물 하나 굴리면서 편하게 사는중
    역시 의료보험되고 대중교통 편하니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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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 24.***.160.122 2018-06-2200:49:54

      같은 ip인데 글마다 내용이 졸라 다르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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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74.***.136.244 2018-06-2200:51:46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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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76.***.199.254 2018-06-2201:49:29

      개뻥잔치 열렸네..건물굴리는놈이 무슨 건강보험,대중교통 논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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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64.***.18.2 2018-06-2201:5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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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m 207.***.10.246 2018-06-2206:52:00

      이런 관종들 먹이를 주면 안되는데….그래도 이런 관종들 구경하는 재미에 여기와요.
      WorkingUs 가…요즘은 동물원 구경하는거 같다니까요…관종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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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넌 159.***.100.35 2018-06-2212:11:58

      찌질한 조옷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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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구 174.***.7.10 2018-06-2220:20:33

      그래 앞으로도 자주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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