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미국 박사 부심 쩌는 친구 ㅠㅠㅠ.

  • #3674715
    속상 172.***.235.158 1987

    저는 엔지니어고 힘들게 미국서일하면서 현재 취업 영주권 과정 밟고 있는데요

    남편 자랑 하는 친구 때문에 그냥 제 처지가… 속상하네요…
    똑같이 엔지니어인 친구(여자) 가 자기 남편이 미국 공대 박사 하고있는데 걔는 일하기 싫다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대화만하면
    ” ㅎㅎ 난 남편이 박사 끝나면 포닥하고 곧 미국 교수될거라 ㅎ, 거기서 영주권 다 알아서 해줄거거든 ㅎ 넌 진짜 고생이네 ㅠㅠㅠ 그래서 난 학위 있어도 너처럼 개고생해가면서 돈 벌 필요 없어서…. ㅎㅎㅎ ”
    ” ㅎㅎ 난 가정이 중요한 사람이라… 너처럼 매일 야근하면서 일하기는 좀…. ^_^ ㅎㅎㅎㅎ남편도 나보고 일하란 말 안해서 ㅎㅎ ”
    ” 우리가 나이가 있잖니………….. ㅎㅎ 나는 애기 생기면 내손으로 직접 키울거라 ㅎㅎㅎㅎㅎ애기도 엄마가 직접 키운애들이 성공하자나 ㅎㅎㅎ”
    “그리고 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지” ㅎㅎㅎㅎ
    “에휴……… 넌 정말 개고생이네………… 미국서 똑바른 남자 만나기 ㅈㄴ 힘들텐데 ㅜㅜㅜ 고생해~~~~~~”

    그러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 짜증나고…………… 에효 …… 그냥 하소연 적어봤습니다…… ㅠㅠㅠ

    • usa 64.***.225.209

      요즘 phd들도 미국 영주권 2,3년 기다려야 합니다. 학사나 석사만 한 엔지니어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 ㅈㄴㄱㄷ 72.***.127.56

      손절이 답

    • 2323 24.***.141.166

      계속 친구 하는 님도 문제

    • 987 98.***.110.150

      그게 친구인지 다시생각해보셔야겠네요

    • 영일샘. 013 172.***.200.133

      어쩌다 그런분을 알고 지내시는지 그점이 심히 궁금합니다.
      설마 친구는 아니고 그냥 지나친 아는 사람이겠지요.
      만나면 만날때마다 불편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만날 필요가 있으신가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도움을 청하는 것도 아니고 도움을 내게 주는것도 아니라면 100% 방향을 선회하시기를 권합니다.
      자신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무례함을 반복하는 그런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할수밖에 없다면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 없군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榮一三

    • 허허 76.***.98.216

      서로 왜 만나ㅡ는거죠 ?

    • ㄷㄷ 75.***.189.224

      굳이 친구를 해주고 있는 본인이 문제임을 직시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

    • 223 74.***.209.109

      집에있는게 가정의 평화?

    • 유학 75.***.5.205

      소설 별로 재미없다. 박사생 와이프들이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없어요. 박사생 월급으로 다 힘들게 살고 있는데.

      • ㅁㅁ 72.***.240.125

        저런여자들 진짜 있음…………… ㅎㄷㄷ 실제로 봤음 …………

    • 나가 174.***.49.49

      지 라 ㄹ

    • 워킹맘 76.***.7.185

      그래서 저도 전업 이나 자존감 낮은 아줌마들 안 만나요. 생각 자체가 틀려요. 전 요새 글로벌 펌에 들어가서 너무 좋은데, 제 주변에 왜? 고생해서 일 하냐고 하는데..40대 초반되서 놀고 있는 그들이 더 인간갖지 않아요. 사람은 관심사 방향이 같아야 행복해요. 헛소리 하고 살라하세요

    • A 72.***.240.125

      저런여자들 꽤많음 ㅋㅋㅋ 지가능력안되고 영어도안되고 자존심만세서 아무도 취업안시켜주니까 전업하는건데 ㅋㅋㅋ 그걸 가지고 자기는 가정을위해서 일을 포기햇다는둥 ㅋㅋㅋ 남편덕분에 일할필요가없다는둥 ㅋㅋㅋㅋㅋ그리고 지가 자존감낮은걸 은근히 맞벌이 하는 여자들 불쌍하다는듯이 “왜고생해서 일하니? ” 이런식으로 같이 깔아내리려고 하는 한국여자들 엄청 많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흠.. 74.***.71.226

      친구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걸 다 싸잡아서 “개고생” 이라고 한다는게 참……..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남편이라도 내세워서 친구한테 있는척 해보이고 싶은가봐요.
      이런 인간들은 “친구”가 아니에요. 손절하세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기쁠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때 함께 슬퍼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 Fu 47.***.234.227

      원글도 엄청 찌질한 글이지만 친구 그 여자가 너무 너무 찌질해서 원글의 하소연을 너그럽게 봐줄께요. 둘 다 모냥 빠짐. 안 만나길 권함.

    • Festo 72.***.101.171

      친구분이 인성교육이 잘 안되신 것 같습니다.

      손절이 답이라고 생각되요.

    • 72.***.133.24

      대화를 보니 그 친구가 님에게 컴플렉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친구는 일하기 싫어서 노는게 아니라 일할곳이 없겠죠(아마 f2로 있는것 같은데). 집에서 살림하는 아주머니들 일하는 여자들에게 컴플렉스 많습니다. 아마 그친구가 학교다닐때는 님보다 더 공부 잘했을 수도 있고요. 또 남편이…..어쩌고 하는것도 어쩌면 현실을 부정하는 겁니다. 박사과정 학생부부로 사는거 힘듭니다. 친구들은 취업해서 돈모으고 있는데 박사하면서 나이는 계속먹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죠. 남편 졸업하고 교수될거다….이런건 그 친구뿐 아니라 모든 포닥들이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작아도 그렇게 믿고 포닥까지 수년간을 박봉으로 일하는겁니다. 그런 믿음도 없이 어떻게 그시간을 해쳐나갑니까. 그럼 그친구가 우린 희망이 없어 너 참 부럽다 이런말 해주길 바랍니까?

      윗분들은 친구가 뭐 잘못됬다 손절해라 하지만 전 반대로, 님이 좀 더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지금 누가 더 힘든 상황인가요? 그 친구가 말은 좀 얄밉게 하는것 같고 자존심이 무척 쎈것같지만 님도 아마 그친구 얘기들어보면 별로 부드럽게 말은 않했을것 같습니다. 그 친구도 남편 졸업하고 자리잡고 사회생활해보면 훨씬 나아질겁니다.

    • T 172.***.235.188

      에이 아직 한명밖에 못보셧나보네 ㅋㅋㅋㅋ 남편따라 미국온게 평생 벼슬인 한국여자들 깔렸어요 ㅋㅋㅋㅋㅋ 자기인생에서 자랑할게 남편밖에 없는 사람들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모여서 본인 자존심낮은걸로 딴여자들 까는거로 수다시간보냄 ㅋㅋㅋㅋ

    • 지나가다 73.***.203.155

      미국서는 한국인 풀이 적어서 그런지 서로 안맞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그냥 피하세요. 그러고 그냥 맘맞는 미국친구들 사귀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Ddd 172.***.235.188

      저도 워킹맘인데 ㅡ 한인전업주부들끼리 모여서 은근 워킹맘들 따돌리고 지들끼리 놀더라구요 그뒤로 저도 상대안해요 ㅋㅋㅋ

      그리고 정신세계가 아예달라요 ㅎㅎ 남편한테 엄청의존하면서도 뒤에서는 남편한테 서운한거 욕하고 그리고 박사남편한테 전화할때는 그렇게 아양을떨면서 고상한척은 다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저번에 모임이랍씨고 갓더니 3시간을 다른여자들 욕하고 시댁욕하고 남편얘기하고 그러고도 아쉬워서 못떠나더라구요 자리를

      상대하지마세요 ㅎ

    • 만선이요 174.***.199.104

      스토리 낚시 잘되는용으로 준비했네

    • 172.***.238.213

      나도여자지만 여자들의 세계는 어쩔수없음. … 서로 끝없이 물어뜯고 뜯기는 정글이랄까

      전업들은 남편한테는 엄청 의존하는상태니까 엄청 기대면서 다른여자들 욕 많이하고 걍 어쩔수가없음

    • ㅇㅇ 172.***.238.213

      맞벌이 여자들이랑 전업주부들은 기름과 물임 섞일수가없어요 각자 삶을 살아가세요.

    • ㅎㅎ 71.***.9.28

      포닥한다고 다 교수 되는거 아닙니다. 교수 되고 영주권 따고나서 자랑하라고 하세요.

    • brad 24.***.244.132

      Why does a man marry a woman without a job??

      I will never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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